크라운 하이츠 클래식, 다음 장을 준비하다

세대에 걸쳐 처음으로 1433 유니온 스트리트 - 웅장한 반독립 로마네스크 스타일의 집이 시장에 나왔습니다. 1901년에 지어져 70년 이상 한 가족에 의해 정성껏 관리된 이 건축 보물은 역사적인 크라운 하이츠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28.5' x 82.5'의 구역에 942 SF의 미완성 지하실을 포함하여 총 3657SF의 면적을 자랑합니다. 위엄 있는 외관, 넓은 야외 공간, 그리고 활용되지 않은 잠재력이 결합된 드문 기회를 제공합니다. 개인 드라이브웨이, 차고, 앞마당, 측면 정원 및 뒷마당이 있는 이 집은 일반적으로 교외에 국한된 발자국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하지만, 브룩클린의 사랑받는 나무로 둘러싸인 블록 안에 있습니다.

원래의 패널 유리 문을 지나면 곧바로 구시대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웅장한 기둥이 장식된 덮인 앞포치는 저택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원형 아치형 나무 창문, 스테인드 글라스 장식, 그리고 극적인 나선형 계단은 지난 시대의 우아함을 떠올리게 합니다. 천장이 높고 햇빛이 가득한 방들, 정교한 목재 장식들이 집의 건축적 중요성과 부인할 수 없는 특징을 말해줍니다.

주요 층은 대규모 접대를 위해 설계되어, 아치형 창문이 있는 격식 있는 거실, 넓은 식당, 아침 식사 공간, 진흙방 또는 걸어 들어가는 팬트리를 위한 보너스 공간으로 열리는 주방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측면 정원과 직접 연결됩니다. 위층에는 자연 채광이 가득하고 대형 옷장, 알코브, 그리고 시대적인 세부사항이 있는 비율이 균형 잡힌 다섯 개의 침실이 두 층에 걸쳐 펼쳐져 있습니다. 기본 스위트룸에는 장식적인 벽난로, 드레싱 공간, 고요한 나무 위 전망이 있습니다.

이 집은 즉시 입주 가능하지만, 다시 상상하고 복원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합니다. 내부와 뒷마당 모두에서 이중 접근이 가능하여 독립적인 저층 아파트 또는 처가용 스위트를 만들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비전을 가진 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런 집은 자주 나오지 않습니다.

브룩클린과 킹스턴 애비뉴 사이에 위치한 이 동화 같은 블록은 비슷하게 우아한 20세기 초 주택과 강한 공동체 의식이 줄지어 있습니다. 이스턴 파크웨이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프라스펙트 파크, 브룩클린 박물관, 식물원, 아동 박물관, 그리고 여러 급행 기차 노선과 가깝습니다. 킹스턴 애비뉴는 지역 상점과 식당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근처의 크라운 하이츠 노스 역사 지구는 추가적인 명성을 더합니다.

비좁은 공간과 찰나의 순간으로 가득한 도시에서, 1433 유니온은 유산 부동산입니다. 뿌리를 내리고, 기억을 간직하며, 아름다운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공간을 찾아보세요.

A Crown Heights Classic, Ready for Its Next Chapter For the first time in generations, 1433 Union Street-a grand semi-detached Romanesque-style home-graces the market. Built in 1901 and lovingly maintained by one family for over 70 years, this architectural jewel sits proudly on a 28.5' x 82.5' lot in the heart of historic Crown Heights boasting 3657SF inclusive of the 942 SF unfinished basement, offering a rare combination of stately presence, expansive outdoor space, and untapped potential. With a private driveway, garage, and front, side, and rear yards, this home offers the kind of footprint and privacy usually reserved for the suburbs-but here, it's tucked among Brooklyn's most beloved tree-lined blocks.

Step beyond the original paneled glass door and you're immediately immersed in old-world charm. A covered front porch adorned with stately columns sets the tone, while original arched wood windows, stained glass accents, and a dramatic winding staircase evoke the elegance of a bygone era. Soaring ceilings, sun-drenched rooms, and intricate wood details throughout speak to the home's architectural significance and undeniable character.

The main floor was designed for grand entertaining, featuring a formal living room with arched windows, a large dining room, and a kitchen that opens to a bonus space perfect for a breakfast nook, mudroom, or walk-in pantry-all with direct access to the side yard. Upstairs, five well-proportioned bedrooms span two floors, each flooded with natural light and graced with large closets, alcoves, and period details. The primary suite features a decorative fireplace, dressing area, and serene treetop views.

While the home is move-in ready, it presents a rare opportunity to reimagine and restore. The layout and mechanicals offer flexibility to create a separate lower-level apartment or in-law suite, thanks to dual access from the interior and backyard. The possibilities are endless for those with vision-and homes like this don't come along often.

Located between Brooklyn and Kingston Avenues, this storybook block is lined with similarly elegant early-20th-century homes and a strong sense of community. Just one block off Eastern Parkway, you're moments from Prospect Park, the Brooklyn Museum, the Botanical Gardens, the Children's Museum, and multiple express train lines. Kingston Avenue is brimming with local shops and restaurants, and the nearby Crown Heights North Historic District adds an extra layer of prestige.

In a city of tight spaces and fleeting moments, 1433 Union is a legacy property-a place to plant roots, preserve memories, and begin a beautiful new story.

Find your sweet sp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