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톱(Apthorp)은 맨해튼의 건축 보석 중 하나입니다. 11H 아파트는 강 전망이 있는 드물게 나오는 코너 3베드룸과 홈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또는 4번째 침실).

이 웅장한 집은 3개의 욕실이 있으며, 수공예로 그려진 베네치안 블루 아치형 천장부터 수입 타일 작업과 엄선된 고전 조명 기구까지 세심하게 복원되었습니다. 친절한 입구 로비의 손으로 깎은 모자이크 대리석 바닥에 발을 디디는 순간 당신은 오늘날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인정신의 아름다움에 감명받을 것입니다. 거실과 식당은 원래의 대리석 벽난로 장식, 헤링본 바닥 및 매우 높은 천장을 둘러싼 정교한 몰딩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넓은 창문이 있는 주방은 6구 울프 스토브와 서브제로 냉장고를 갖추고 있으며, 아름다운 나무 캐비닛과 고급 수입 타일, 테이블과 의자를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건물에 반할 수 있습니다! 아프톱은 존 제이콥 애스터(John Jacob Astor)가 지은 랜드마크 주거공간으로, 피티 궁전을 모델로 하였습니다. 장엄한 철제 문을 지나 아름답게 조경된 안뜰에 들어서는 순간, 도시의 번잡함이 마법처럼 사라집니다. 아프톱 생활의 중심은 꽃이 만개한 진달래와 흐르는 분수가 있는 안뜰입니다. 이곳은 부활절 에그 헌트, 할로윈 의상 퍼레이드를 개최하며 이웃들이 서로를 만나거나 단순히 휴식을 취하고, 책을 읽고,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 건물에는 동쪽과 서쪽 출입구가 있으며, 각각의 로비에는 독립적인 도어맨이 있어 입주민들에게 최고의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합니다. 입주 관리인이 있으며, 현장 주차장이 있습니다. 6,500평방피트의 편의 시설 스위트에는 개인 스파와 피트니스 센터, 바, 케이터링 주방, 미디어 및 당구를 포함한 오락 스위트, 그리고 게임룸이 있습니다. 390 웨스트 엔드 애비뉴(2211 브로드웨이로도 알려짐)는 지하철과 횡단 버스 교통편, 훌륭한 식료품 상점 및 센트럴 파크와 리버사이드 파크에 가까운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The Apthorp is one of Manhattan's architectural gems .Apartment  11H is a rarely available corner 3 bedroom plus home office  with river views from  the living room, formal dining room, ktichen and home office( or 4th bedroom )

 This grand  home with 3 full baths has been restored meticulously from the hand painted Venetian blue vaulted ceiling to the imported tile work and handpicked antique lighting fixtures. As soon as you set foot on the hand- cut mosaic marble floors in the gracious entry foyer you will be awed by the beauty of craftsmanship rarely found in today's world. The living room and dining room are adorned with original marble fireplace mantles, herringbone floors and exquisite moldings which encircle ceilings that are nearly 11 feet high. The spacious windowed kitchen has a 6 burner Wolf stove and subzero fridge as well beautiful wood cabinetry and luscious imported tiles and ample room for a table and chairs. 

And yes,,you can fall in love with a building! The Apthorp is  a landmark residence built by John Jacob Astor and modeled after the Pitti Palace.,   From the moment you pass through the majestic iron gates into the beautifully landscaped courtyard, the hustle of the city magically falls away. The heart of Apthorp living is the courtyard with its blooming azaleas and flowing fountains. It is host to Easter egg hunts, Halloween costume parades and a place where neighbors can catch up with each other or simply relax, read and listen to the birds. The building has East and West gatehouses, four separate lobbies each their own respective doormen offering residents utmost security and privacy. There is a resident manager, and on-site parking. The 6,500 square foot amenity suite features a private spa and fitness center, entertainment suite including a bar, catering kitchen,  media and billiards, and a playroom. 390 West End Ave, also known as 2211 Broadway, is conveniently located to the subway and crosstown bus transportation as well as excellent food shopping and proximity to Central Park and Riverside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