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네 층짜리 브라운스톤, 인기 있는 파크 슬로프 블록에 위치
 
파크 슬로프에서 가장 그림 같은 나무가 늘어선 거리 중 하나에 위치한 이 웅장한 네 층, 19.5피트 폭의 이중 가족용 브라운스톤은 드문 기회입니다. 60년 넘게 같은 가족이 애정 어린 손길로 유지해온 이 집은 온전한 시대의 세부 정보로 가득합니다.
 
높은 천장과 클래식한 더블 파를 갖춘 공간, 우아한 도서관/겸 식당, 내부를 자연광으로 가득 채우는 남향의 큰 창문이 특징입니다. 거의 모든 방에는 조각된 벽난로 맨틀이 장식되어 있어 따뜻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원래의 특징이 넘쳐납니다: 복잡한 마루 장작, 화려한 천장 장식, 세밀한 코브 몰딩과 바닥판, 견고한 떡갈나무 문, 그리고 원래의 조명 기구 - 모두 19세기 공예의 상징으로 놀라운 상태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 레이아웃은 넓은 소유자의 트리플렉스를 정원 임대 위에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거나, 다시 한 가구 집으로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넓고 열린 후면 정원은 성장하고 오락을 즐길 수 있는 평화로운 도시의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이곳이 바로 파크 슬로프의 최고 모습입니다 - 프러스펙트 파크, 유명한 식당, 부티크 쇼핑, 여러 교통 수단과 가까운 곳에 위치합니다. 657 10번가 는 단순한 집이 아니라 진정한 건축 보석을 소유할 수 있는 드문 기회로, 다음 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istoric Four-Story Brownstone on Coveted Park Slope Block
 
Located on one of Park Slope's most picturesque, tree-lined streets, this grand four-story, 19.5 ft wide, two-family brownstone is a rare offering. Lovingly maintained by the same family for over six decades, the home is rich with intact period details.
 
Featuring a classic double parlor with soaring ceilings, a gracious library/formal dining room, and large south facing windows that flood the interiors with natural light. Nearly every room is adorned with a carved fireplace mantle, creating a warm and elegant atmosphere.
 
Original features abound: intricate inlaid hardwood floors, ornate ceiling details, detailed cove moldings and baseboards, solid oak doors, and original light fixtures - all hallmarks of 19th-century craftsmanship preserved in remarkable condition.
 
The layout offers flexibility for use as a spacious owner's triplex over a garden rental, or returned to it's former glory as a single-family home. The large, open rear garden provides a peaceful urban retreat with room to grow and entertain.
 
This is Park Slope at its best - just moments from Prospect Park, celebrated dining, boutique shopping, and multiple transit options. 657 10th Street is more than a home, it's a rare opportunity to own a true architectural gem with soul and history - ready for its next chap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