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이스트 49번가, 레지던스 9E
전쟁 이전의 매력. 즉시 입주 가능한 원베드룸 아파트.

이 거주지를 들어서면, 이 집을 특별하게 만드는 독특한 특성인 우아하게 구성된 평면도를 발견하게 됩니다.

건물에서 가장 넓은 구조인 E라인은 9층 아파트의 북쪽, 남쪽, 서쪽으로 향하는 창문을 통해 세 가지 노출을 제공합니다.

거실은 섹셔널 소파, 엔터테인먼트 세트, 식탁, 홈 오피스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창문이 있는 주방은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 넉넉한 조리대 공간 및 추가 공간이 있는 캐비닛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맞춤형 옷장이 있는 킹 사이즈 침실은 건물의 남서쪽 구석에 위치해 있습니다.

142 이스트 49번가는 도어맨(오전 8시 - 자정), 거주 관리자, 세탁 시설이 있는 아트데코 스타일의 전쟁 이전 건물입니다. 이 콘도프는 협동조합과 콘도 소유의 장점을 통합하여 최소한의 유지비와 관리비를 제공하며, 2년 후 서브렛의 유연성을 유지합니다.

렉싱턴가와 제3애비뉴 사이에 위치하여, 6, E, M 기차에 접근할 수 있고 그랜드 센트럴과 가까운 곳에서 맨하탄의 최고의 식사, 피트니스, 쇼핑 및 교통에 몰두하세요.

사진은 가구로 가상 배치되었습니다.

142 East 49th Street, Residence 9E
Pre-War Charm. Turn-Key One Bedroom Apartment.

Upon entering this residence, you'll discover its graciously configured floor plan, a distinctive characteristic which makes this home so special.

As the most expansive layout in the building, the rarely available E-line offers triple exposures through the North, South, and West facing windows of this ninth floor apartment.

The living room can accommodate a sectional sofa, entertainment set, dining table, and home office.

A separate windowed kitchen is outfitted with stainless steel appliances, ample countertop space and cabinetry with room for additions.

The king sized bedroom with custom wardrobe is situated in the southwest corner of the building.

142 East 49th Street is an art-deco style pre-war building with a doorman (8AM - Midnight), resident superintendent, and laundry facilities on-site. As a condop, this property integrates the best aspects of cooperative and condominium ownership: minimal carrying costs and admin fees while preserving the flexibility to sublet after two years.

Located between Lexington and Third Avenues, immerse yourself in the best of Manhattan's dining, fitness, shopping, and transportation with access to the 6, E, and M trains and close proximity to Grand Central.

Photos are Virtually Staged with Furni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