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체스터 중심부의 유서 깊은 1923년 벽돌 건물인 더 랜드마크 꼭대기에 위치한 이 새로 페인트 칠한 듀플렉스는 산업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넓은 복도, 세련된 풀 욕실, 넉넉한 옷장 공간과 큰 유리 슬라이딩 문이 있는 고요한 침실을 만날 수 있으며, 이는 거대한 개인 테라스로 연결됩니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거나 일몰 시 칵테일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위층에는 큰 창문을 통해 햇빛이 쏟아져 들어와 오픈 컨셉의 거실 및 식사 공간에 진정한 로프트 같은 에너지를 불어넣습니다. 업데이트된 주방은 깨끗한 화이트 캐비닛, 석영 조리대,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가스레인지 포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집은 전쟁 이전의 랜드마크 특유의 매력 속에서 수월한 실내/실외 생활과 현대적인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주민들은 24시간 도어맨, 피트니스 센터, 엘리베이터 서비스, 조경된 수영장, 지정된 커버 차고 공간 등의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습니다. 메트로-노스에서 몇 발자국 거리에 위치한 포트 체스터의 활기찬 레스토랑과 음악 장면, 공원, 상점들과 가까워, 도시 거주자처럼 살면서 교외의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풀 서비스 생활의 이점을 지닌 타운하우스 느낌을 원한다면, 이 드문 듀플렉스가 그 해답입니다.

Perched atop The Landmark — a storied 1923 brick building in the heart of downtown Port Chester — this freshly painted duplex perfectly blends industrial character with modern design. Step inside the entry level to find a spacious hallway, a sleek full bath, and a serene bedroom with generous closet space and sliding glass doors that open to a huge private terrace. It’s the ideal spot to start your day with coffee or unwind with cocktails at sunset. Upstairs, sunlight floods through oversized windows into an open-concept living and dining space, giving true loft-like energy. The updated kitchen features crisp white cabinetry, quartz countertops, and stainless steel appliances — including a gas range. This home is all about effortless indoor/outdoor living and modern comfort, wrapped in the character of a prewar landmark. Residents enjoy amenities: a 24-hour doorman, fitness center, elevator service, landscaped pool, and an assigned covered garage space. Just steps from the Metro-North, Port Chester’s vibrant restaurant and music scene, parks, and shops — this is your chance to live like a city dweller with suburban breathing room.
If you’re craving the feel of a townhouse with the perks of full-service living, this rare duplex deli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