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의 열쇠!

26 그라머시 파크 사우스에 위치한 이 새롭게 리모델링된 진정한 1침실 주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약 11피트의 높은 천장, 고급 오크 바닥,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전후 매력을 제공합니다.

모던하고 세심하게 디자인된 주방은 칼라카타 골드 석영 countertops, 풍부한 맞춤형 캐비닛, 아침식사 바, 내장형 와인 냉장고를 갖추고 있어 일상 생활과 오락을 모두 위한 완벽한 공간입니다.

넓은 거실은 큰 창으로 중심을 잡아 유연한 레이아웃 옵션을 제공하여 당신의 이상적인 공간 감각과 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의 반대편에 위치한 조용한 침실은 킹사이즈 침대를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으며, 넉넉한 다락 저장 공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욕실은 전면 벽 샤워기, 조명이 비춰지는 거울 약품 캐비닛, 그리고 정제된 마감재를 자랑합니다. 추가적인 하이라이트로는 평온과 고요함을 위한 도심 소음 차단 창문이 있습니다.

26 그라머시 파크 사우스는 현장 관리인, 파트타임 도어맨, 포터, 세탁 시설, 자전거 보관소를 제공하며, 무엇보다도 맨해튼 유일의 사유 공원인 그라머시 파크의 소중한 열쇠를 제공합니다. 1903년에 호텔 어빙으로 처음 지어진 이 우아하고 역사적인 전후 협동조합은 현재 75개의 주거지를 수용하고 있으며, 그라머시 파크와 이스트 19번가 모두에 입구가 있는 '아름다운 블록'으로 애칭이 붙여졌습니다.

피에드-아-테르, 보증인, 공동 구매가 환영됩니다. 건물은 관대 한 전대 정책을 가지고 있어, 소유 3년 후 매 10년 중 5년까지 전대가 가능합니다. 유지비는 합리적이며, 애완동물도 환영합니다.

어빙 플레이스, 유니온 스퀘어 그린마켓, 매디슨 스퀘어 파크와 도시의 최고의 식사, 쇼핑 및 교통 옵션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26 그라머시 파크 사우스는 역사, 세련됨 및 현대적 편안함의 완벽한 조화를 제공합니다.

Key to the Park!

Welcome to this renovated true one-bedroom home at 26 Gramercy Park South, offering approximately 11-foot ceilings, solid oak floors, and timeless prewar charm.

The modern, thoughtfully designed kitchen features Calacatta gold quartz countertops, abundant custom cabinetry, a breakfast bar, and a built-in wine fridge — perfect for both everyday living and entertaining.

The spacious living room, anchored by a large window, allows for flexible layout options to create your ideal sense of space and style.

On the opposite end of the apartment, the serene bedroom comfortably accommodates a king-size bed and includes a generous loft storage area.

The sleek, contemporary bathroom boasts a full-wall shower, illuminated mirrored medicine cabinet, and refined finishes. Additional highlights include city-quiet windows throughout for peace and tranquility.

26 Gramercy Park South offers a on-site superintendent, part-time doorman, porter, laundry facilities, bike room, and — best of all — a coveted key to Gramercy Park, Manhattan’s only private park. This graceful and historic prewar cooperative, originally built in 1903 as the Hotel Irving, now houses 75 residences and features entrances on both Gramercy Park and East 19th Street — affectionately known as “Block Beautiful.”

Pieds-à-terre, guarantors, and co-purchasing are welcome. The building has a generous sublet policy, allowing subletting for up to 5 of every 10 years after 3 years of ownership. Maintenance is reasonable, and pets are welcome.

Located moments from Irving Place, the Union Square Greenmarket, Madison Square Park, and some of the city’s best dining, shopping, and transportation options, 26 Gramercy Park South offers the perfect blend of history, sophistication, and modern com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