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리노베이션 완공 후 두 번째로 입주할 수 있는 이중세대 아파트가 현관 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프라이빗 코트야드에 자리잡고 있어 4번가의 소음에서 벗어난 독특한 전망과 조용함을 제공합니다. 아파트는 나무 바닥, 9-10피트 천장, 내부 세탁기/건조기, 프라이빗 뒷마당을 특징으로 합니다. 새 가전제품, 식기세척기, 훌륭한 수납공간이 마련된 오픈 주방 구조입니다.

259 4번가는 1930년대에 최초로 건축된 부티크 8유닛 건물입니다. 이 건물은 반려동물 허용과 함께 언제든지 접근 가능한 슈퍼를 갖추고 있습니다. 건물은 4번가와 가필드 코너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R 기차에 직접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점, 야 nightlife, 쇼핑이 모두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사진은 건물 내 매우 유사한 아파트의 사진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사진은 아닙니다.

입주 시 신청 비용 및 수수료:

-$20 신청자당 신용 조회 수수료

-계약 시 납부: 첫 달 임대료 및 한 달 보증금

-공과금: 모든 공과금은 세입자가 납부하며, 별도로 측정됩니다(Con Edison 및 National Grid에 직접 납부).

Be the second to move in after full renovations into a duplex apartment located on the parlor level. This apartment is set back in a private courtyard that allows a unique view and quiet from the noise of 4th Avenue. The apartment features wood floors, 9-10ft ceilings, an in-unit washer/dryer, and private backyard space. An open kitchen layout with brand-new appliances, dishwasher, and great storage space.

259 4th Avenue is a boutique eight unit building originally built in the 1930s. The building allows pets and has an on call super accessible. The building is conveniently located on the corner of 4th Avenue and Garfield which offers direct access to the R train. A nice variety of restaurants, nightlife, and shopping all within minutes away.

Please note the photos are of a very similar apartment in the building, but are not the actual photos

Application costs and fees to move in:

-$20 per applicant credit check fee

-Due at signing: first months rent and one months security

-Utilities: are all paid by tenant and separately metered (you pay Con Edison and national Grid Direc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