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등록된, 200 East 78th Street에 위치한 대규모 3침실 3욕실 전후주택 협동조합입니다. 이 햇살 가득한 코너 아파트는 "즉시 입주 가능" 상태로, 현재 아담한 그랜드 피아노를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는 웅장한 현관이 있습니다. 집은 멋지게 넓은 거실로 흐르며, 다시 개조된 창이 있는 주방으로 연결됩니다. 주방과 햇살 가득한 창이 있는 식당 사이에는 식사 카운터 통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약 500평방 피트의 고급스러운 주 침실 스위트에는 여러 개의 빌트인, 눈부시고 거대한 워크인 클로짓, 그리고 오버사이즈 워크인 샤워, 더블 세면대와 드레싱 테이블이 있는 빌트인 저장 공간을 갖춘 매우 넓고 아름답게 타일로 장식된 욕실이 있습니다. 비정상적으로 큰 두 번째 침실과 욕실뿐만 아니라, 자체 욕실이 있는 잘 크고 기능적인 세 번째 침실/사무실이 있습니다. 모든 욕실은 최고의 품질의 대리석 마감으로 개조되었습니다. 세탁기를 수납하는 세탁실이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집의 특별한 특징 중 하나는 전체적으로 비정상적으로 큰 워크인 클로짓이라는 점입니다.

이 우아한 집은 1964년 건축된 잘 확립된 전후주택 건물에 위치하며, 40년 전인 1985년에 협동조합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거주 관리인이 있으며, 풀타임 도어맨 서비스와 지하 주차장, 세탁 시설도 있습니다. 협동조합은 70% 금융 지원을 허용하며, 아파트당 한 마리 개를 허용하고, 전환세가 3%입니다. 두 개의 건물 평가가 있으며, 이는 2025년 2월에 시작되었고 월 관리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렉싱턴 애비뉴 6호선 전철이 2블록 거리에 있으며, 상행 및 하행 및 횡단 버스 서비스도 있습니다. 근처에는 시타렐라, 엘리, 버터필드의 고급 식료품점과 파티세리 샹송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도시에서 가장 독점적인 일본 음식점 중 하나인 스시 노즈를 포함한 많은 고급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센트럴 파크는 단 4블록 거리에 있습니다. 즉각적인 약속을 위해 이메일을 보내십시오.

Newly listed, sprawling three-bedroom three-bath postwar cooperative at 200 East 78th Street.  This sunny corner apartment, in "move-in" condition has a grand entrance foyer that presently, comfortably holds a baby grand piano.  The home then flows into a wonderfully large living room that in turn opens into its renovated windowed kitchen with beautifully crafted cabinetry.  An eating counter pass-through has been created from the kitchen into the sunny windowed dining room.

The luxurious , approximate 500 square foot primary bedroom suite is replete with numerous built-ins, a stunning and enormous walk-in closet and a very large, beautifully tiled bathroom with an oversized walk-in shower, double sinks and built-in storage containing a dressing table.  There is an unusually large second bedroom with bath plus a well-sized third bedroom/office with its own bath.  All the bathrooms have been renovated with the highest of quality marble finishes.  A laundry closet houses the washer/dryer. Please note: one of the outstanding features of this beautiful home is its unusually large walk-in closets throughout.
  
This gracious home is in a well-established 1964 postwar building that turned cooperative 40 years ago in 1985.  It has a resident manager, full-time doorman service plus a
parking garage and laundry in the basement.  The coop permits 70% financing, one dog per apartment and has a flip tax of 3%.  There are two building assessments which
were started in 2/2025 and are included as part of the monthly maintenance. 

The Lexington Avenue #6 train is two blocks away as is bus service, both up and down and cross-town.  Nearby are Citarella's, Eli's and Butterfield's gourmet markets, as well 
Patisserie Chanson.  The neighborhood has numerous fine restaurants, including Sushi Noz, one of the most exclusive Japanese restaurants in the city.  Central Park is only four blocks away.  Email for immediate appoint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