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여유로운 원룸, 월세가 매우 저렴하고 부쉬윅과 베드스턱 경계에 훌륭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이 655 평방 피트의 집은 넓은 판상 목재 바닥과 넓은 오픈 컨셉 레이아웃을 제공합니다. 주방에는 회색 시저스톤 조리대, 5구 가스레인지, 식기세척기, 세탁기와 건조기가 겹쳐진 형태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일랜드에는 요리를 하기에 충분한 작업 공간이 있으며, 4개의 바 스툴이 놓일 수 있는 편안한 아침 식사 바가 있습니다.

거실은 넓고 북서쪽으로 일정한 자연광이 들어옵니다. 판매자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대나무 수납 시스템을 추가했습니다. 분리형 에어컨과 난방 시스템이 있어 완벽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침실은 킹사이즈 침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큰 이중문 옷장이 있습니다. 추가 수납장이 수면 공간을 감싸고 있습니다.

욕실에는 깊은 욕조와 스타일리시한 효과를 위한 매력적인 벌집 타일이 있습니다.

이 유닛은 지하에 큰 개인 수납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365도 전망을 자랑하는 공동 옥상 데크가 있으며, 하늘이 펼쳐져 있습니다. 차운시 지하철역의 J/Z 노선이 3블록 거리에 있으며, 부쉬윅 애비뉴의 L 노선은 약 1/4 마일 거리로 통근이 쉽습니다. 탐험할 흥미로운 소규모 사업체들이 많이 있으며, 식료품점도 몇 블록 거리에 있습니다. 이 건물은 훌륭한 공동체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집에는 행복한 삶을 위한 모든 요소가 갖춰져 있으며,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Lovely and generous one bedroom with VERY low monthlies with great transportation access on the Bushwick Bed Stuy border!

This 655-sf home offers wide plank hardwood floors and a spacious open conceptn layout. The kitchen has grey Caesarstone counters, a 5-burner stove, dishwasher and stacked washer and dryer. The island has plenty of workspace for any meal you want to conjure up, and a comfortable breakfast bar with room for 4 stools. 

The living area is gracious and gets steady NW light. The seller has added a bamboo storage system which keeps clutter at bay. Split units provide both heating and cooling at your full control.

The bedroom can accommodate a king-sized bed, and has a large double door closet. Additional storage cabinets frame the sleeping area. 

The bathroom has a deep soaking tub and an attractive honeycomb tile for stylish impact.

This unit has a large private storage closet in the basement. 

There is a shared common roof deck with 365-degree views, sky for days. The J/Z at Chauncey is 3 blocks away, and the L at Bushwick Ave is roughly 1/4 mile away to a make your commute easy. Loads of interesting small businesses for you to explore, and groceries are just a few blocks away. The building has a great community spirit.

This home has all of the ingredients you need for a happy life, it is just waiting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