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5A 212 동 48번가

주거 5A는 전통적인 매력을 현대적 스타일과 조화롭게 결합한 조용한 두 개의 침실과 하나의 욕실을 갖춘 주택입니다. 그랜드 센트럴, 유엔, 그리고 미드타운의 최고의 식당과 상점들 가까이에 위치한 터틀 베이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어, 주거 5A는 세련된 편안함과 변함없는 뉴욕의 매력을 제공합니다.

따뜻한 환영을 주는 입구 홀은 높은 빔 천장이 있는 넓은 거실 및 식사 공간으로 이어지며, 충분한 저장 공간을 위한 빌트인 대형 옷장, 원래의 원목 바닥, 대리석 액자 장식의 나무 난로가 있습니다. 맞춤형 빌트인은 따뜻함과 기능성을 더해주어, 일상 생활이나 접대를 위한 우아하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유닛 내 세탁기 사용이 허용됩니다.

창이 있는 주방은 실용적이면서도 매력적인 공간으로, 메이플 캐비닛, 스테인리스 스틸 조리대, 최신 현대 가전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각 침실은 넉넉한 공간과 대형 옷장을 가지고 있으며, 주 침실은 두 개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욕실은 클래식한 흰색 타일과 광택 있는 크롬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저장 유닛은 판매와 함께 이전됩니다.

212 동 48번가는 건축적 완전성과 친밀한 규모로 유명한 저명한 전쟁 전 협동조합입니다. 편의 시설로는 대리석 로비, 개인 정원, 조경이 잘 된 옥상 데크, 가상 경비원, 거주 슈퍼, 세탁실 및 개인 저장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완동물과 피에다테르는 환영하며, 합리적인 서브렛 정책이 있습니다.

Residence 5A 212 East 48th Street

Residence 5A is a tranquil two-bedroom one-bathroom home that blends prewar charm with understated modern style. Ideally located in the heart of Turtle Bay nearby Grand Central, the United Nations, and Midtown's best dining and shops, Residence 5A offers refined comfort and enduring New York appeal.

A welcoming entry hall opens to an expansive living and dining area with high beamed ceilings, large closet with built-ins for ample storage, original hardwood floors, and a marble-framed wood-burning fireplace. Custom built-ins add both warmth and function, creating an elegant and comfortable setting for everyday living or entertaining. IN-UNIT LAUNDRY ALLOWED.

The windowed kitchen is both practical and inviting, featuring maple cabinetry, stainless steel countertops, and a suite of modern appliances. Each bedroom enjoys generous space, and oversized closets, with the primary offering two exposures. The bath is finished in classic white tile and polished chrome. Storage unit transfers with the sale.

212 East 48th Street is a distinguished prewar cooperative known for its architectural integrity and intimate scale. Amenities include a marble lobby, private garden, landscaped roof deck, virtual doorman, live-in superintendent, laundry room, and private storage. Pets and pied-a-terres are welcome, and there is a reasonable sublet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