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중심부에 이상적으로 위치한 아름다운 2층 1베드룸 콘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11번가 7번 지하철역에서 단 4블록 거리이며, 플러싱 메도우–코로나 공원과 시티 필드에서 몇 분 거리에 있어 비할 데 없는 편리함과 활기찬 도시 생활을 제공합니다.

2009년에 지어진 이 부티크 엘리베이터 건물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421a 세금 감면 혜택을 받아 연간 재산세가 단 $249.88로 매우 낮습니다. 월간 공동 관리비도 $285.28로 매력적으로 낮아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훌륭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조용한 후면 498 평방 피트 유닛은 여러 개의 큰 창을 통해 풍부한 자연광을 누립니다. 집 전체에 하드우드 바닥이 깔려 있으며, 새로 구입한 가스 스토브와 식기세척기, 그리고 새로운 배기 후드를 포함한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이 갖춰진 현대적인 오픈 주방을 자랑합니다. 유닛에는 새 에어컨도 포함되어 있어 연중 쾌적함을 보장합니다. 첫 집으로도 또는 투자 부동산으로도 완벽합니다.

Welcome to this beautiful second-floor one-bedroom condo ideally located in the heart of Corona. Just four blocks from the 111th Street 7 train station and minutes from Flushing Meadows–Corona Park and Citi Field, this home provides unmatched convenience and vibrant city living.
Built in 2009, this boutique elevator building is well-maintained and benefits from a 421a tax abatement, keeping annual property taxes exceptionally low at just $249.88 per year. Monthly common charges are also attractively low at $285.28, making this a fantastic opportunity for both end-users and investors.
This quiet rear-facing 498 sq ft unit enjoys abundant natural light through multiple large windows. The home features hardwood flooring throughout and a modern open kitchen equipped with stainless steel appliances, including a brand-new gas stove, a dishwasher, and a brand new vented hood. The unit also comes with brand-new air conditioners, ensuring year-round comfort. Perfect as a starter home or investment property.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