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롯스, 브루클린: 이 합법적인 2가족 주택이 40년 이상 만에 처음으로 시장에 나옵니다. 한 가족이 사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많은 축하 행사를 주최하고 이웃과 평생의 관계를 쌓아온 집입니다. 이제 이 커뮤니티에 합류하고 이 집을 여러분의 집으로 만들 기회가 있습니다.

두 개의 넓은 아파트가 있는 벽돌 타운하우스 — 위층 듀플렉스에는 훌륭한 크기의 침실 3개와 대형 옷장, 욕실 1.5개, 식사 공간이 있는 주방, 발코니와 큰 창문 덕분에 빛이 잘 들어오는 넓은 거실/식당, 세탁실이 있습니다. 1층에는 원룸 아파트가 있습니다. 지하에는 욕실이 딸린 침실과 뒷마당 테라스로 이어지는 거실/저장공간이 있으며, 이 공간은 공동 진입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차 공간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집은 TLC가 필요하지만 좋은 상태입니다. 빈 상태로 인도되며 있는 그대로 판매됩니다. 난방기와 온수 탱크는 잘 유지 관리되었습니다. 조용한 나무가 늘어선 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게이트웨이 플라자와 셜리 치소올 주립공원에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기차는 펜실베니아 애비뉴의 3호선입니다.

New Lots, Brooklyn: This legal 2-family home is hitting the market for the first time in over 40 years. It has been loved by one family that created joyful memories, hosted many celebrations, and built lifelong relationships with their neighbors. Now, you have the chance to join this community and make this house your home.

A brick townhouse with two spacious apartments — an upper duplex with 3 great-sized bedrooms and large closets, 1.5 baths, an eat-in kitchen, a massive living /dining room that receives great light due to balcony and large windows, and a laundry room — and a first-floor one-bedroom apartment. The basement also has a bedroom with a full bathroom, and a living/storage room that leads into a backyard patio that can easily transition into a parking space, accessible by a communal driveway.

While the house needs TLC, it is in good condition. It will be delivered vacant and sold As-is. The furnace and hot water tank have been well-maintained. Located on a quiet, tree-lined block that is minutes from Gateway Plaza and Shirley Chisholm State Park. The closest train is the 3 at Pennsylvania Ave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