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픈 하우스는 12월 3일 수요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진행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이메일이나 문자로 문의해 주세요.

윌리엄스버그에서 가장 매력적인 블록 중 하나에 위치한 독특하고 매력적인 집을 발견해 보세요. 이 아름다운 1층 아파트는 높은 주석 천장, 원래의 나무 장식, 그리고 큰 창문이 특징으로 밝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뉴욕답지 않은 느낌을 줍니다. 레이아웃은 넓은 거실과 식사 공간이 효율적인 간이 주방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조용한 침실에는 매력적인 내장 선반과 장식용 벽난로가 있으며, 욕실은 흑백 타일과 빈티지 클로 풋 욕조로 고전적인 느낌을 유지합니다. 세탁기/건조기는 지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스타일리시한 가구도 판매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생활하는 것은 윌리엄스버그의 최고의 혜택이 바로 문 앞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수변, 맥카렌 공원, 베드포드 L 기차에서 블록거리에 있으며, 고급 편의 시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것은 전형적인 유닛이 아니며, 도시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지역의 아름다운 집을 확보할 수 있는 매우 귀엽고 특별한 기회입니다. 1월 1일부터 시작하는 18개월 임대가 가능합니다.

First Open House Wednesday December 3rd from 12-1pm. Please email or text if you have any questions.

Discover a uniquely charming home on one of Williamsburg's most desirable blocks. This beautiful first-floor apartment immediately stands out with its high tin ceilings, original wood trim, and oversized windows, creating a bright and inviting atmosphere that feels distinctly un-New York. The layout features a spacious living room and dining area that flow into an efficient kitchenette. The serene bedroom includes attractive built-in shelving and a decorative fireplace, while the bathroom maintains classic character with black-and-white tile and a vintage claw-foot tub. A washer/dryer is conveniently located in the basement, and the stylish furnishings are also available for sale.

Living here means having the best of Williamsburg right outside your door. You are just blocks from the waterfront, McCarren Park, and the Bedford L train, surrounded by top-tier amenities. This isn't a typical unit; it's a very cute and special opportunity to secure a beautiful home base in the heart of the city's most sought-after neighborhood. Available for an 18-month lease, commencing January 1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