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작은 퍼트넘 레이크의 조각에 처음으로 도착하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베니스와 퀘벡의 모퉁이로 차를 몰고 가면 새로운 집인 7 베니스 로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진입로로 올라가 넓은 490평방피트의 연결된 차고 아래에 주차하세요. 자동차, 자전거, 그리고 곧 모을 모든 호수 장난감들을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덮인 콘크리트 포치에 발을 디디면 여름밤이 곧 다가올 것 같아 즉시 상상이 펼쳐집니다. 전선 조명, 난간에 새로운 페인트, 그릴에서 구운 버거, 당신의 비전을 기다리고 있는 완전히 울타리가 쳐진 마당으로 친구들이 쏟아져 나오는 계획을 세워보세요(아마도 화덕이 있을지, 아니면 화단이 있을지, 어쩌면 두 가지 모두).

안으로 들어가면 나무 바닥이 다시 빛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들어서는 순간 건물이 견고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화이트 메이플 주방 캐비닛과 코리안 카운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은 견고하고 변함없으며, 당신이 원하던 모든 스타일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빠른 페인트 리프레시, 새로운 하드웨어, 아마도 대담한 백스플래시 업데이트. 스테인리스 가전제품(당신을 위한 이중 오븐, 조용한 보쉬 식기세척기, 큰 아마나 냉장고)은 모두 그대로 있으며 집들이 파티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2018년 완공된 욕실은 새로운 타일, 욕조 및 Fixtures로 이미 완료되었으므로 목록에서 체크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나무 바닥이 깔린 두 개의 햇살이 쏟아지는 침실은 완벽한 빈 캔버스입니다: 하나는 당신을 위해, 하나는 아이들, 부모님 또는 손님을 위해. 새로운 유아실은 어떨까요?

그럼 위층으로 올라가세요… 그리고 미소 짓세요. 2층은 넓고 열린 가능성입니다: 아침 식탁 대신 일할 수 있는 전용 홈 오피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벽에 메아리치는 놀이방, 또는 아늑한 손님 스위트. 당신의 삶이 다음에 필요로 하는 무엇이든지, 이 층은 그와 함께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laundry, workshop 및 차고 접근이 가능한 전체 완전히 나가는 지하실이 있습니다. 이 공간은 멋진 홈 짐이나 요가 스튜디오를 쉽게 추가할 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신경 쓰고 싶지 않은 큰 문제들은 이미 처리되었습니다: 2007년에 합판까지 벗겨내고 다시 작업한 지붕, 시간을 견딘 스투코 외장재, 완전히 울타리가 쳐진 마당, 2017년의 새로운 온수 코일과 컬리건 물 연화장치, 정기적으로 유지 관리되는 오수 및 겨울 내내 따뜻하게 해주는 두 개의 275갤런 지상 유조차.

네, 사랑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페인트, 나무 바닥 리피니시, 새로운 조명 기구, 캐비닛 하드웨어 등. 이것은 클래식한 땀의 진주: 오늘 이사하고, 진행하면서 업데이트하고, 당신의 돈과 상상력이 명백히 당신의 것으로 바뀌는 것을 지켜보세요.

당신은 퍼트넘 레이크에서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항상 원했던 집을 만들 기회를 사고 있는 것입니다. 열쇠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는 당신이 마무리할 차례입니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Imagine pulling up to your own little slice of Putnam Lake for the first time…

Drive to the corner of Venice and Quebec to find your new home, 7 Venice Road. Turn up the driveway and park under the cover of your spacious 490 sq ft attached garage. Plenty of room for cars, bikes, and all the lake toys you’re about to collect. You step onto the covered concrete porch and instantly envision summer nights ahead. Plan for string lights, a fresh coat of paint on the railing, burgers on the grill, friends spilling into the fully fenced yard that’s just waiting for your vision (maybe a fire pit, maybe raised garden beds, maybe both).

Inside, the hardwood floors are ready to shine again, and you can feel the structure is solid the moment you walk in. Same with the white maple kitchen cabinets and Corian counters. They are solid, timeless, and ready for whatever look you’ve been pinning: a quick paint refresh, new hardware, maybe a bold backsplash update. The stainless appliances (double ovens for the baker in you, quiet Bosch dishwasher, big Amana fridge) are all staying and more than ready to handle the housewarming party.

The 2018 bathroom was already done with new tile, tub, and fixtures so that one’s checked off your list. Two sunny bedrooms with those same hardwoods are the perfect blank canvases: one for you, one for the kiddos, the parents or the guests. New nursery perhaps?

Then head upstairs… and smile. The second floor is wide-open possibility: a dedicated home office to work instead of the breakfast table, a playroom where the kids’ laughter echoes off the walls, or a sweet guest suite. Whatever your life needs next, this floor is ready to grow with it.

Downstairs, the full walk-out basement has laundry, workshop and garage access. The space is large enough to easily add a nice home gym or yoga studio.

The big stuff you don’t want to worry about is already handled: roof stripped down to the plywood and redone in 2007, stucco siding that’s stood the test of time, fully-fenced in yard, new hot-water coil and Culligan water softener in 2017, regularly maintained septic and two 275-gallon above ground oil tanks keeping you toasty all winter.

Yes, she’s asking for some love. Some fresh paint, refinish the wood floors, new light fixtures, cabinet hardware, ect. This is classic sweat-equity goldmine: move in today, update as you go, and watch your money and imagination turn it into something that’s unmistakably yours.

You’re not just buying a house in Putnam Lake, you’re buying the chance to create the home you’ve always wanted. The keys are ready. The story is yours to finish. Welcome home.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