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포장에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 전쟁 전 매력적인 공간은 뉴욕의 특별한 한 조각입니다. 경쟁력 있는 가격의 아늑한 스튜디오는 내부가 잘 꾸며진 현관을 갖추고 있으며, 오픈 플로어 플랜의 스튜디오 홈으로 이어집니다. 이 공간은 세심하게 배치되어 있어 도심 한가운데에서 평화로운 휴식처를 만들기 위해 모든 인치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주방은 아늑한 바 스툴 좌석과 충분한 캐비닛이 있는 화강암 조리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무 마루, 자연광, 그리고 전시와 같은 고요함이 이 공간을 동쪽의 은신처로 만들기에 완벽한 환경으로 꾸며줍니다.

321 East 54th는 거주자들에게 커뮤니티 옥상 데크, 파트타임 도어맨(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및 상주 감독관을 제공하는 사랑스러운 전쟁 전 공동주택입니다. 세탁기는 건물 안에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세입자는 이사회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나무로 늘어선 거리 한가운데에 완벽하게 위치한 321 East 54th Street는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쇼핑 및 야외 레크리에이션 기회가 가득한 이웃을 제공합니다. 4/5/6/7/E/M/N/R/W/S 노선을 이용하면 버스와 지하철로 직장이나 여가 목적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위치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과 FDR 드라이브는 도시 외부로 여행할 때 번잡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매끄러운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GOOD THINGS COME IN SMALL PACKAGES!

This pre-war charmer is special slice of The Big Apple. A cozy studio at an unbeatable price offers a proper entryway with built ins that opens to an open floor plan studio home. Thoughtfully laid out, this space makes the most of every inch to create a peaceful retreat in the heart of the city. The kitchen offers granite countertops with cozy barstool seating and ample cabinetry. Hardwood floors, natural light, and a Zen-like quiet make this space the perfect setting to be your east side sanctuary

321 East 54th is a lovely pre-war co-op that offers residents a community rooftop deck, part time doorman (3-11) and live in superintendent. Laundry is in the building. Sorry, no pets permitted. Board approval required for tenants.

Perfectly located on a tree lined street in the heart of Sutton Place, 321 East 54th Street offers a neighborhood replete with restaurants, fitness centers, shopping, and outdoor recreation opportunities. Easy access to buses and subways is plentiful courtesy of the 4/5/6/7/E/M/N/R/W/S lines that will whisk you away to work or pleasure destinations. Conveniently located nearby, Grand Central Terminal and the FDR Drive provide a seamless escape from the hustle and bustle when it’s time to travel outside of the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