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통풍이 잘 되는 이 알코브 스튜디오에 발을 들여보세요. 남향의 넓은 창들이 집을 연중 내내 자연광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넉넉한 크기의 침실 알코브는 퀸사이즈 침대와 나이트스탠드를 쉽게 수용할 수 있으며, 클래식한 파켓 바닥재는 따뜻함과 개성을 더합니다. 별도의 식사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있으며, 잘 설계된 갤리 주방은 우수한 조리 공간과 풍부한 수납 공간을 제공합니다. 머레이 힐 크레센트는 친절한 직원, 상주 관리인, 그리고 환영하는 분위기로 잘 알려진 풀서비스 협동조합입니다. 아름답게 조경된 앞뜰은 거리로부터 평화로운 완충 역할을 합니다. 주민들은 미드타운과 이스트 리버의 탁 트인 360° 전망을 자랑하는 광활한 옥상 데크를 즐길 수 있으며, 크라이슬러 빌딩, 원 반다빌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같은 아이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머레이 힐의 중심부에 위치한 이 건물은 도시의 모든 구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단 6블록 거리에 있으며, M15, M101, M102를 포함한 여러 버스 노선이 2번과 3번 애비뉴를 따라 운행되며, 정류장은 단 한 블록 거리입니다. 이 지역은 훌륭한 식당, 카페, 시장 및 일상 소매점으로 가득 차 있어 이곳이 집으로 삼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Step into this bright and airy alcove studio, highlighted by a wide bank of south-facing windows that bathe the home in natural light all year long. The generously sized sleeping alcove easily accommodates a queen-size bed with nightstands, while the classic parquet flooring adds warmth and character throughout. There’s ample room to create a separate dining area, and the well-designed galley kitchen offers excellent counter space and abundant cabinetry. The Murray Hill Crescent is a full-service cooperative known for its friendly staff, live-in superintendent, and welcoming atmosphere. A beautifully landscaped front courtyard provides a peaceful buffer from the street. Residents also enjoy an expansive roof deck with sweeping 360° views of Midtown and the East River, showcasing icons such as the Chrysler Building, One Vanderbilt, and the Empire State Building. Located in the heart of Murray Hill, the building offers unbeatable convenience with easy access to every part of the city. Grand Central Terminal is just six blocks away, and multiple bus lines, including the M15, M101, and M102,run along 2nd and 3rd Avenues with stops within one block. The neighborhood is filled with great dining, cafe´s, markets, and everyday retail, making this an ideal place to call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