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파크에서 한 블록도 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5번가와 매디슨 애비뉴 사이에 완벽하게 자리잡은 이 25피트 폭의 타운하우스는 2,600 평방 피트의 실내 공간과 남향의 조용한 425 평방 피트의 개인 정원을 제공합니다. 완전히 가구가 비치된 상태로 월 2만 달러에 임대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유연한 레이아웃은 주택 또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전문 공간으로 멋지게 작용합니다. 이전에는 미술관으로 사용되었으며, 극적인 이중 높이 천장, 넓은 벽 공간, 통풍이 잘되는 개방형 레이아웃을 제공합니다. 총 세 개의 침실과 세 개의 욕실이 있으며, 주 탁자에는 침실 두 개와 욕실 두 개가 있고, 정원 층에는 욕실이 구비된 세 번째 침실이 있습니다.

하위 층에는 대형 거실, 주방 공간, 세탁기와 건조기, 그리고 울창한 개인 정원으로의 직접 접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려동물도 허용되지만, 선호되지는 않습니다.

프리미어 어퍼 이스트 사이드 위치에 개인 야외 공간이 있는 넓은 타운하우스를 임대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Less than one block from Central Park and perfectly positioned between Fifth and Madison Avenues, this 25-foot-wide townhouse offers 2,600 SF of interior space and a serene 425 SF south-facing private garden—option to rent fully furnished for $20k/month.

Its flexible layout works beautifully as a home or an appointment-only professional space. Previously an art gallery, it offers dramatic double-height ceilings, oversized wall space, and an airy open layout. There are three bedrooms and three bathrooms total, including two bedrooms with two baths on the main level and a third bedroom with a full bath on the garden level.

The lower level also includes a great room, a kitchen area, a washer and dryer, and direct access to the lush private garden. Pets allowed, though not preferred.

A rare opportunity to rent a wide townhouse with private outdoor space in a premier Upper East Side 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