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첫 번째로, 차에서 내리면 이 농가 스타일 집에는 아침 커피를 평화롭게 마실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과 의자가 실제로 있는 앞 베란다가 있습니다. 내가 그걸 얼마나 간절히 원했는지. 그리고 내부에는 반욕실이 현관문 바로 옆에 있지만, 개방된 거실과 주방에서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어서 우리 모두가 모여 있을 때 불편하지 않습니다. 주방에는 패널이 달린 냉장고, 진짜 식료품 저장실, 그리고 제가 항상 좋아했던 열린 선반이 있습니다. 주방 싱크대는 제가 설거지를 할 때 뒷마당을 바라보게 되어 있어 정말 좋습니다. 심지어 수영장 공간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당에는 마당으로 나가는 풀 유리 슬라이딩문이 있어서 집의 뒷부분 전체가 빛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거실에서도 마당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2층에는 욕실이 딸린 방이 솔직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놀라움인데, 바닥이 아주 재미있고, 선택한 마감재 덕분에 전체 공간이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심지어 아래층 욕실에는 이 아름다운 벽지가 있어서 이 새로운 건설이 그냥 우연히 지어진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느낌을 줍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이 위치가 마치 그린포트의 비밀 구석을 발견한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단풍나무 숲에 딱 붙어 있어서 가장 조용하고 푸르른 느낌입니다. 뒷마당은 완전히 울타리가 쳐져 있어서 수영장을 결정하더라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집은 신축이라 모든 것이 단단하고 믿을 수 있는 느낌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이 집이 LIRR 기차역과 뉴욕시로 가는 햄프턴 지트니 정류장에서 반 마일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집이 바로 그 집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꼭 와서 보세요.

Okay, so the first thing, you get out of the car and this farmhouse style has the front porch that actually has room for a side table and chair to have my morning coffee in peace that I have wanted so badly. Then inside, the half bath is right next to the front door, but it's tucked far enough away from the open living room and kitchen that it doesn't feel awkward when all of us are hanging out. The kitchen has the paneled fridge, a real panty closet and open shelves that I have always liked. The kitchen sink is setup where I am staring out to the backyard when I am stuck doing dishes, so good. They even say there is room for a pool. Then the dining room has this full glass slider to the yard, so the whole back of the house is just filled with light, you can even see the view of the yard from the living room. Upstairs, the ensuite bathroom is honestly my favorite surprise, the floor is so interesting, and the whole space feels calm with the finishes they picked. Even the downstairs bathroom has this beautiful wallpaper that makes this new construction feel intentional, not an afterthought.
What I love is this location makes you feel like you found a secret corner of Greenport. You're literally tucked up against the maple tree forest, so it's quiet and green in the best way. The backyard is fully fenced so if the decision is for the pool, it doesn't feel tight. And because this one is New Construction, everything just feels solid and reliable.
Best part, the house is also a half mile away from the LIRR train station and Hampton Jitney stop to get to NYC. I think this might be the one, you have to come see it.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