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매력적인 햇살이 가득한 3침실 아파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아파트는 인기 있는 모리스 주멜 역사 지구의 그림같이 아름답고 조용한 나무가 늘어선 거리의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습니다. 밝고 넓은 거주 공간은 매일 생활과 오락에 완벽한 새 식기세척기와 전자레인지가 갖춰진 오픈형 주방을 특징으로 합니다. 아파트는 여러 개의 큰 옷장과 워크인 옷장을 포함하여 풍부한 수납 공간을 제공하며, 전체에 걸쳐 나무 바닥과 아늑한 크기의 욕실이 있습니다. 북쪽과 남쪽에서 들어오는 빛으로 아파트는 하루 종일 자연광으로 가득합니다. 주멜 테라스와 맨해튼의 드문 자갈길 중 하나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매력을 지닌 완벽하게 관리된 전쟁 이전 타운하우스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편리함은 비할 데 없이 뛰어나며, C열차, CTown 슈퍼마켓, Rite Aid에서 모퉁이를 돌기만 하면 되고, 1호선과 A호선, 컬럼비아 장로병원, 훌륭한 지역 레스토랑과 카페까지는 단 5분 거리입니다. 이 활기찬 동네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Welcome home to this charming, sun-drenched floor-through 3-bedroom apartment , nestled on a picturesque, quiet, tree-lined street in the sought-after Morris Jumel Historic District . This bright and spacious residence features an open-concept kitchen equipped with a brand-new dishwasher and microwave , perfect for both everyday living and entertaining. The apartment offers abundant storage , including multiple large closets and a walk-in closet , along with hardwood floors throughout and a generously sized bathroom . With north and south exposures , the apartment is flooded with natural light all day long. Enjoy stunning views of Jumel Terrace and one of Manhattan’s rare cobblestone blocks , all within an immaculately maintained pre-war townhouse that exudes timeless character. Convenience is unmatched—just around the corner from the C train , CTown Supermarket , and Rite Aid , and only 5 minutes to the 1 and A lines , Columbia Presbyterian Hospital , and an array of excellent local restaurants and cafe´s that make this vibrant neighborhood so desir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