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살아가는 집도 있지만, 여러분을 품어주는 집도 있습니다. 뉴 햄프턴, NY에 위치한 1820년경의 특별한 이중 가족 저택의 왼쪽 유닛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4 에이커의 평화롭고 연못에 키스받는 시골 풍경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임대가 아닙니다. 영혼이 있는 집, 프라이버시, 그리고 여러분의 일상 느낌을 변화시키는 환경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입장하는 순간, 굽어진 도로는 성숙한 나무와 야생화 정원을 지나면서 휴양지 같은 느낌을 주는 부동산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여기에는 조용하지만 침묵은 없습니다. 새들이 나무 사이로 날아다니고, 연못은 지속적인 평온함을 더해주며, 매 계절마다 사랑할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가 다가옵니다. 가을의 맑은 아침, 겨울의 눈 덮인 고요함, 봄의 신선한 꽃, 여름의 긴 황금 저녁이 그것입니다.

왼쪽 유닛 내부에서는 레이아웃이 생활하는 방식이 마음에 드실 겁니다. 1층에는 일상이 이루어지는 공간들, 하루의 끝에 편안히 쉴 수 있는 환영하는 거실, 그리고 주중 저녁 식사와 느긋한 주말 아침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주방이 있습니다. 2층에는 두 개의 침실과 완비된 욕실이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여 잘 숨겨져 있어 많은 세입자들이 갈망하는 분리를 제공합니다. 아래층에서는 손님을 맞이하고 휴식을 취하고, 위층에서는 편안하고 조용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이 집은 그 뿌리를 존중하면서도 신중하게 새롭게 단장되어, 두 세기 동안의 이야기를 지닌 집만이 제공할 수 있는 따뜻함과 개성을 보여줍니다. 원래의 넓은 판자 바닥, 드러낸 빔,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디테일이 새로운 건축물에서는 재현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그것은 조립된 것이 아니라 독특한 느낌을 주며, 여러분이 실제로 머물고 싶고, 양초를 켜고, 아늑한 요리를 하고, 하루를 정리할 수 있는 그런 장소입니다.

여러분의 앞문을 나서면, 사람들이 업스테이트로 이주하는 이유인 라이프스타일이 펼쳐집니다. 숨 쉴 공간, 돌아다닐 여유, 그리고 모든 것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아늑하게 숨겨져 있는 단순한 사치가 그것입니다. 지역의 최고의 농산물 시장, 와이너리, 야외 모험 그리고 베델 우드와 같은 문화적 명소들까지는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필요할 때 NYC까지는 대략 75분입니다. 주차는 진입로에서 가능합니다.

안식처 같은 임대를 기다려왔다면, 이 왼쪽 유닛이 그 기대에 부응합니다. 역사와 스토리를 지닌 집, 회복감을 주는 환경, 그리고 실제 생활에 맞춰져 있는 레이아웃을 갖고 있습니다.

There are homes that are simply lived in, and then there are homes that live in you. Welcome to the left side unit of an extraordinary circa 1820 two family estate tucked away in New Hampton, NY, set on 2.4 acres of peaceful, pond kissed countryside. This is not a typical rental. It is for the person who wants a home with soul, privacy, and a setting that changes how your days feel.
From the moment you arrive, the winding drive carries you past mature trees and wildflower gardens before opening to a property that feels like a retreat. It is quiet here, but not silent. Birds move through the trees, the pond adds that steady sense of calm, and every season brings something new to love, crisp mornings in the fall, snow covered stillness in winter, fresh blooms in spring, and long golden evenings in summer.

Inside the left side unit, you will love the way the layout lives. The first floor offers the everyday spaces where life happens, a welcoming living room to unwind at the end of the day, and a kitchen that makes weeknight dinners and slow weekend mornings feel more enjoyable. Upstairs, both bedrooms and the full bathroom are tucked away for privacy, giving you that separation so many renters crave, entertaining and relaxing downstairs, restful and quiet upstairs.

The home has been thoughtfully refreshed while honoring its roots, showcasing the kind of warmth and character only a home with two centuries of stories can offer. Original wide plank floors, exposed beams, and timeless details create an atmosphere you cannot recreate in newer construction. It feels collected, not cookie cutter, and it is the kind of place where you will actually want to stay in, light a candle, cook something cozy, and let the day settle.

Beyond your front door is the lifestyle people move upstate for. Space to breathe, room to wander, and the simple luxury of feeling tucked away without being far from everything. You are a short drive to the region’s best farm markets, wineries, outdoor adventures, and cultural favorites like Bethel Woods, with NYC roughly 75 minutes away when you need it. Parking is available in the driveway.

If you have been waiting for a rental that feels like a sanctuary, this left side unit delivers. A home with history, a setting that feels restorative, and a layout that simply makes sense for real life.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