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 같은 듀플렉스 레지던스

이 특별한 21개 객실 레지던스는 찰스 A. 플랫이 설계하고 빈센트 애스터가 건축한 120 이스트 엔드 애비뉴의 12층과 1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50년 넘게 처음으로 시장에 나오는 이 레지던스는 7,500평방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건물 내 단 5개의 듀플렉스 중 하나로, 맨해튼에서 가장 우아하고 고상한 집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개인 엘리베이터 로비는 모든 공용 공간을 연결하는 위엄 있는 정사각형 중앙 갤러리로 이어지며, 이 공간은 귀족적인 규모를 자랑합니다. 모든 공간은 칼 슈르츠 공원과 이스트 리버, 그리고 그 너머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으며, 각각 난로가 있는 벽난로를 갖추고 있습니다. 레이아웃은 특히 우아하며, 건물 디자인의 원래 본질과 매력을 유지하는 잘 설계된 순환 공간과 서비스 공간을 특징으로 합니다.

너무 큰 창문이 있는 식사 가능한 주방은 대규모로 접대하기 위해 갖추어져 있으며, 주방과 정식 식당 사이에 이상적으로 위치한 버틀러 팬트리와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캐비닛, 그리고 이중 유틸리티 싱크대가 있습니다. 여섯 개의 스태프룸(그 중 하나는 세탁실로 사용됨)과 두 개의 욕실은 공간을 원하는 대로 맞춤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입구의 코트룸에 숨겨진 개인 화장실이 이 층을 완성합니다.

대형 원형 계단을 올라 개인 구역으로 가면, 개인 엘리베이터 로비를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층에는 중앙 갤러리 또한 있으며, 여섯 개의 침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세 개는 특히 웅장하고 각각 전용 욕실과 넉넉한 옷장이 있습니다. 장엄한 주 침실 스위트는 난로가 있는 인접한 앉은 곳, 별도의 드레스 룸, 그리고 환상적인 동쪽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집은 정말로 세대에 한 번 오는 기회입니다.

1931년 완공 이래 120 이스트 엔드 애비뉴는 맨해튼의 주요 주거 건물 중 하나가 되어왔습니다. 시설로는 우아한 로비, 상시 직원, 피트니스 센터, 개인 정원이 포함됩니다. 거주자들은 최고 수준의 서비스, 프라이버시 및 보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50% 자금 조달을 허용하며, 구매자가 지불해야 하는 2%의 전환세가 있습니다. 2024년 10월까지 지역 법률 11을 위한 월 고지액은 $6,380.54입니다. 고지액은 2025년 12월까지 $15,570.40으로 증가합니다.

Palatial Duplex Residence

This extraordinary 21 room residence occupies the 12th and the 13th floors of 120 East End Avenue, designed by Charles A. Platt and built by Vincent Astor. Available for the first time in over 50 years, and spanning over 7,500 square feet, the residence is one of just 5 duplexes in the building and is arguably one of the most elegant and gracious homes in Manhattan.

The private elevator landing leads to a stately and square central gallery, which connects all the public rooms, which are baronial in scale. All boast views of Carl Schurz Park, the East River, and the skyline beyond, and each has a wood burning fireplace. The layout is exceptionally graceful, featuring well-conceived circulation and service spaces that maintain the original integrity and charm of the building's design.

The oversized, windowed eat-in kitchen is equipped for large-scale entertaining, and features a butler's pantry ideally positioned between the kitchen and formal dining room, with floor-to-ceiling cabinetry, and double utility sinks. Six staff rooms (one used as a laundry), and 2 baths offer a myriad of possibilities for one to customize the space as desired.

A private powder room, tucked away in the coat room off the entry, completes the floor.

Ascend the grand circular staircase to the private quarters, which are also accessible via a private elevator landing. This level features a central gallery as well, and is comprised of six bedrooms, three of which are exceptionally grand, and each with an en-suite bath and generous closets. The majestic primary bedroom suite has an adjacent sitting room with a wood burning fireplace, a separate dressing room, and stunning eastern views.

This spectacular home is truly an opportunity that comes along once in a generation.

Since its completion in 1931, 120 East End Avenue has been one of the premier residential buildings in Manhattan. Amenities include an elegant lobby, full-time staff, fitness center and private garden. Residents enjoy the highest level of service, privacy, and security. The building permits 50% financing, and there is a 2% flip tax payable by the purchaser. Monthly assessment of $6,380.54 for Local Law 11 through October 2024. Assessment increases to $15,570.40 through Decem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