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무가 늘어선 거리, 고전적인 동네에 있는 도어맨이 있는 협동조합 건물에서 생활하는 것이 여러 개의 지하철 노선과 Whole Foods, Trader Joe's에서 몇 블록 거리에 있는 곳에서 좋게 들리나요? 이 전쟁 이전 아파트는 진정한 보석입니다. 구조가 일반적인 직사각형 박스 같은 느낌이 아니라,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입구에는 코트 클로짓이 있는 로비가 있고, 큰 거실로 이어집니다. 거실은 원래 나무 바닥이 복원되었고, 벽 몰딩과 거울이 있어 방에 개성과 매력을 더해줍니다. 남향의 두 개의 창문은 이중창으로 되어 있으며, 아파트의 모든 창문도 새것입니다. 창문이 있는 주방은 완전히 새롭게 개조되었으며, 창문이 있어 작은 식탁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침실은 꽤 넓어서 킹 사이즈 침대와 빌트인 가구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남향의 두 개의 창문이 있어 밝고 통풍이 잘 됩니다.
건물에는 Sutton과 Turtle Bay 지역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조경이 있는 옥상 데크가 있습니다. 잘 꾸며진 세탁실도 있습니다. 이사회는 자녀를 위해 구입하는 부모와 피에 드 테르에 대한 구매를 허용하며, 관대한 서브렛 정책이 있습니다: 소유 2년 후 이사회의 승인을 받으면 무제한 서브렛이 가능합니다.

Does living in a doorman coop building on a gorgeous tree-lined block, in a classic neighborhood, minutes from numerous subway lines and a few short blocks from a Whole Foods and a Trader Joe's sound good to you? This pre-war apartment is a real gem. The layout is such that you don't have that cookie cutter rectangular box feel, but rather a feeling of being in a home.
You enter into a foyer with a coat closet and continue on to the large living room. It has refinished original hardwood floors and wall moldings with mirrors that give the room character and charm. The two south-facing windows are double-paned and are brand new as are all the windows in the apartment. The windowed kitchen has been completely renovated, and also has a window and can accommodate a small dining table. The bedroom is quite large and can fit a king-sized bed and built-ins too if one so chooses. It too is bright and airy with two windows facing south.
The building has a beautiful planted roof deck with lovely long views of the Sutton and Turtle Bay neighborhoods. There is also a well-appointed laundry room. The board allows parents buying for children, pied-e-terre's and has a generous sublet policy: Unlimited subletting after two years of ownership with board appr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