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로프트 같은 전쟁 이전의 이층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유명한 오스본(Ozborne)에 위치해 있으며, 57번가 서쪽 205번지와 7번가 코너에 자리잡고 있는 억만장자의 거리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남향에서 쏟아지는 빛으로 가득 찬 대형 베이 윈도우가 있는 멋진 방에서는 샹들리에와 왕관 몰딩으로 장식된 12피트 높은 천장의 웅장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약 1,500평방피트에 달하는 이 우아한 거주지는 곡선형 대리석 계단이 특징이며, 널찍한 주 침실로 이어집니다. 개방형 주방은 식사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으며, 별도의 창이 있는 서재 또는 두 번째 침실이 함께 있습니다.

1885년에 지어지고 1906년에 확장된 오스본은 석재 계약자 토머스 오스본(Thomas Osborne)의 아이디어로 탄생했으며, 뉴욕시의 랜드마크로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과 바비 쇼트(Bobby Short)와 같은 유명 인사들이 거주한 곳입니다. 이는 제임스 웨어(James Ware)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부유한 뉴요커들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고 카네기 홀 맞은편에 있는 다코타(Dakota)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로비는 19세기 말 사치의 증거로 여겨집니다. 바닥은 다양한 색상의 이탈리안 대리석과 작은 모자이크 타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 벽의 마감재와 벤치가 있는 조각된 대리석 후퇴 부분에는 보완적인 대리석이 사용되었습니다. 댄싱 누드와 정교하게 장식된 아치형 보직이 시선을 끌고, 풍부한 붉은색, 푸른색, 금박의 색조로 처리된 천장으로 이어집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한 세기 전으로 즉시 이동하며, 상시 도어맨, 엘리베이터, 세탁 시설, 체육관, 자전거 보관실 및 센트럴 파크 전망의 공용 옥상 등의 편의시설이 제공됩니다.

최대 50%의 융자가 가능하며, 3%의 전환세는 구매자가 부담합니다. 유지 관리 요금과 함께 청구되는 전기요금은 월 $185이며, 애완동물은 이사진의 승인을 받으면 환영합니다.

Welcome to this exquisite loft-like prewar duplex nestled in the heart of Billionaires' Row - at the renowned Osborne, located 205 West 57th Street, corner of 7th Ave. Revel in the grandeur of 12' high ceilings adorned with a chandelier and crown moldings in the great room with oversized bay windows that flood the space with southern light. Spanning approximately 1,500 square feet, this elegant residence boasts a curved marble staircase that leads to the oversized primary bedroom, open kitchen that flows seamlessly into a dining alcove, complemented by a separate windowed den, or a second bedroom.

The Osborne, built in 1885 and expanded in 1906, was the brainchild of the stone contractor Thomas Osborne and is a New York City landmark and has housed greats like Leonard Bernstein and Bobby Short. It was designed by James Ware with wealthy New Yorkers in mind and serves as a kind of Dakota across the street from Carnegie Hall.

The lobby serves as a testament to late-19th-century extravagance. The floors are a mix of small mosaic tiles and slabs of varicolored Italian marble. Complementary marble was used for the wainscoting and carved marble recesses with benches. Dancing nudes and intricately decorated archways take the eye to a ceiling done in rich hues of red, blue and gold leaf. Stepping inside one is instantly thrust back a hundred years in time the convenience of a full-time doorman, elevator, laundry facilities, gym, bike room and a common roof deck with Central Park views.

Up to 50% financing allowed, 3% flip tax paid by the buyer, $185/month for electricity billed with the maintenance, pets are welcome with board appr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