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리빙 업타운
정제된 풀타임 거주지를 찾고 있거나 호텔 살기의 보다 사적인 대안을 원하는 경우, 아파트 11DB는 독특한 개성과 편안함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합니다. 아이코닉한 오스본의 최상층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독특한 1베드룸 집은 고전적인 전후 세기 세부 사항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높은 천장, 원래의 하드우드 바닥, 나무 난로, 그리고 공간을 자연광으로 가득 채우는 여섯 개의 대형 창문이 그 예입니다. 방음벽은 조용함을 보장하며, 오픈 레이아웃으로 세심하게 업데이트된 셰프의 주방은 손님 접대를 수월하게 만듭니다. 욕실은 시대를 초월한 비트 조각 타일로 세련되게 꾸며져 있습니다.

오스본은 중앙 공원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반려동물 친화적인 풀 서비스 협동조합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식사, 쇼핑, 문화 명소까지는 순간적인 거리입니다. 피에다테르 소유와 세탁기/건조기 설치가 허용됩니다. 여러 지하철 노선이 바로 문 밖에 있어 편리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이 랜드마크로 지정된 건물은 역사, 우아함, 위치의 드문 조화를 제공합니다. 반려동물 친화적이며, 중앙 공원에서 2블록 떨어져 있고 새해 전날 밤 멋진 새로운 옥상 공간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3%의 플립 세금은 구매자가 부담합니다.

DOWNTOWN LIVING UPTOWN
Whether you're seeking a refined full-time residence or a more private alternative to hotel living, Apartment 11DB offers the perfect balance of character and comfort. Perched on the top floor of the iconic Osborne, this distinctive one-bedroom home is filled with classic prewar details—soaring ceilings, original hardwood floors, a wood-burning fireplace, and six oversized windows that bathe the space in natural light. Soundproof walls ensure serenity, while the thoughtfully updated chef’s kitchen with open layout makes entertaining effortless. The bathroom is tastefully appointed with timeless beveled subway tile.

The Osborne is a full-service, pet-friendly cooperative just one block from Central Park and moments from world-class dining, shopping, and cultural landmarks. Pied-à-terre ownership and in-unit washer/dryers are permitted. With multiple subway lines right outside your door, convenience is unmatched. This landmarked, impeccably managed building offers a rare blend of history, elegance, and location. Pet friendly, 2 blocks from Central Park and watch the ball drop on New Year's Eve from the gorgeous new rooftop space. 3% flip tax paid by bu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