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턴키 보석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징적인 파크 애비뉴 바로 옆에 위치한 완전 서비스 제공, 전쟁 이전 건물에서 살아갈 수 있는 이 드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더블 클로셋이 있는 넓은 입구 홀에 들어서면 앞으로의 멋진 공간을 예고합니다. 현재 거주자가 디자인한 이 공간은 재능 있는 아티스트의 손길로 스타일리시하고 독특합니다. 프렌치 도어는 햇볕이 가득한 거실과 다이닝 공간으로 초대하며, 자연광을 원하신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거실과 침실 모두 멋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을 제공합니다. 집에서 편안하게 뉴욕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를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세요.

주방은 스테인레스 스틸 가전제품, 아이스 메이커가 있는 냉장고, 새 스토브, 그리고 식사 공간 옆에 편리하게 배치된 식기세척기로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매력에 빠져 있는 동안에는 넓은 수면 및 욕실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아름다운 헤링본 마루를 감상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주 침실은 거실 공간과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으며, 넓고 남향 및 서향 창문을 자랑합니다. 이곳은 좋은 책이나 좋아하는 음료와 함께 편안히 쉴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워크인 클로젯은 너무 커서 현재는 어린이 방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복도는 추가 저장 공간을 위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깊은 욕조가 있는 클래식한 지하철 타일 욕실로 이어집니다—바쁜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완벽합니다.

50 파크 애비뉴는 도어맨이 있는 풀 서비스 협동조합으로, 머레이 힐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4, 5, 6호선 기차에서 멀지 않고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도 짧은 통근 거리입니다. 이 건물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크라이슬러 빌딩, 그리고 활기찬 미드타운 스카이라인이 보이는 멋진 옥상 테라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세탁실, 자전거 보관소, 엘리베이터와 같은 편의시설도 즐기세요. 이것이야말로 꿈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다른 사람이 하기 전에 잡으세요!

This turn-key gem is waiting for you! Don’t let this rare opportunity slip by to live in a full-service, pre-war building right on the iconic Park Avenue.

Step into a spacious entrance foyer with double closets that sets the stage for what’s ahead. Designed by the current resident—a talented artist—the space is both stylish and unique. French doors invite you into the sun-drenched living and dining areas, for all the natural light you could ever want— Did we mention both the living room and bedroom offer stunning Empire State Building views? You’ll have front-row seats to one of New York’s most iconic landmarks, right from the comfort of your home.

The kitchen is fully loaded with stainless steel appliances, refrigerator with an ice maker, new stove and a dishwasher, conveniently tucked next to the dining area for seamless dinner parties. While you’re soaking in the charm, don’t forget to admire the gorgeous herringbone floors as you make your way toward the spacious sleeping and bath wing.

The primary bedroom is completely separated and private from the living space, oversized and boasts both south and west-facing windows. This makes it the ideal spot to kick back with a good book or your favorite drink. The walk-in closet? It’s so big it’s currently doubling as a nursery!

The hallway offers plenty of room for even more storage and leads you to a classic subway-tiled bathroom with a deep soaking tub—perfect for unwinding after a busy day.

50 Park Avenue is a full-service co-op with a doorman in the heart of Murray Hill, moments from the 4, 5, and 6 trains and just a short commute to Grand Central Terminal. The building comes complete with a stunning roof deck with views of the Empire State Building, Chrysler Building, and the vibrant Midtown skyline. Plus, enjoy perks like a laundry room, bike storage, and an elevator. This is your chance to live the dream-grab it before someone else d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