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에서 가장 매력적인 동네 중 하나에 위치한 이 리모델링된 1베드룸 아파트는 166 East 61st Street, Apt 9L에 있으며,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24시간 도어맨이 있는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4/5/6, N/Q/R, F 지하철 노선과 세계적인 수준의 식사 및 쇼핑, 특히 바로 건너편에 있는 블루밍데일즈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아파트는 넓은 배치와 충분한 옷장 공간을 갖추고 있어 수납과 정리에 적합합니다. 주방에는 세탁기와 식기세척기를 포함한 세련된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이 갖춰져 있어 요리와 청소가 용이합니다. 밝은 남향의 개방감이 거실에 자연 채광을 제공합니다.

이 아파트는 원래 알코브 스튜디오였으며, 매끄럽게 1베드룸으로 개조되었습니다. 침실과 복도에는 새로 설치된 카펫이 깔려 있습니다.

이 잘 관리된 건물의 거주자들은 24시간 도어맨, 엘리베이터, 세탁 시설, 그리고 추가 편의를 위한 거주 시설 관리자를 포함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반려동물 친화적이며 추가 수납 옵션과 블록 내 주차장에 대한 쉬운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최고의 위치, 현대적인 업데이트, 그리고 최고 수준의 건물 편의 시설을 갖춘 이 집은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중심에서 생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Located in one of Manhattan’s most desirable neighborhoods, this renovated one-bedroom apartment at 166 East 61st Street, Apt 9L, offers both comfort and convenience. Situated in a full-time doorman building, this home is just moments away from major transportation lines, including the 4/5/6, N/Q/R, and F trains, as well as world-class dining and shopping, with Bloomingdale’s just across the way.

The apartment features a spacious layout with ample closet space, perfect for storage and organization. The kitchen is equipped with sleek stainless steel appliances, including a dishwasher, making meal prep and cleanup a breeze. A bright southern exposure fills the living space with natural light.

The apartment was originally an alcove studio and was seamlessly converted to a 1-bedroom. The bedroom and hallway have been equipped with brand new carpet.

Residents of this well-maintained building enjoy a variety of amenities, including a full-time doorman, elevator, laundry facilities, and a live-in superintendent for added convenience. The building is pet-friendly and offers additional storage options, and easy access to a parking garage located on the block.

With its prime location, modern updates, and top-tier building amenities, this home presents an excellent opportunity for those looking to live in the heart of the Upper East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