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타운의 인기 있는 머레이 힐 공동 주택인 스팀슨 하우스의 이 넓은 침실 하나, 욕실 하나 아파트에 당신의 비전을 실현해 보세요. 파크 애비뉴와 렉싱턴 애비뉴 사이의 매력적인 나무로 둘러싸인 블록에 위치한 3E 레지던스는 클래식한 전쟁 전 디테일과 개인 맞춤에 알맞은 레이아웃을 자랑합니다.

유연한 레이아웃은 넉넉한 크기의 거실, 별도의 식사 공간, 킹사이즈 침실로 구성되어 편안한 생활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해 줍니다. 원래의 하드우드 바닥, 북쪽을 향한 대형 창문, 뛰어난 수납 공간이 있어 자연광이 가득하고 리노베이션을 위한 훌륭한 기초를 제공합니다.

120 East 36th Street는 잘 관리된 풀 서비스 협동 주택으로, 파트 타임 도어맨(오전 11시 - 오후 7시, 주 7일), 상주 집주인, 빨래 시설이 있습니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미드타운 사무실, 다양한 식당 및 쇼핑, 교통 수단과 가까운 이 위치는 동네의 매력을 도시 접근성과 결합합니다. 건물은 최대 75%까지 융자를 허용하며 친근한 반려동물 정책을 제공합니다. 선물 증여, 피에드 아 테르, 서브릿팅은 케이스별로 허용됩니다.

시공업자와 상상력을 가져오세요–이것은 당신의 이상적인 머레이 힐 레지던스를 만들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Bring your vision to this spacious one-bedroom , one-bathroom apartment in a coveted Murray Hill co-op, The Stimson House. Located on a charming tree-lined block between Park and Lexington Avenues, residence 3E pairs classic prewar details with a layout ready for your personal touch.  

The flexible layout features a generously sized living room, separate dining area, and king-size bedroom, providing ample room for comfortable living. With original hardwood floors, large, north-facing windows, and excellent closet space, the home is filled with natural light and offers a great foundation for renovation.  

120 East 36th Street is a well-maintained, full-service cooperative with a part-time doorman (11:00am - 7:00pm, 7 days a week), live-in superintendent, and laundry facilities. Conveniently located near Grand Central Terminal, Midtown offices, and an array of dining, shopping, and transportation options, this address blends neighborhood charm with urban accessibility. The building allows financing up to 75% and offers a friendly pet policy. Gifting, pied-a-terres, and subletting are permitted on a case-by-case basis.  

Bring your contractor and imagination-this is a rare chance to create your perfect Murray Hill resi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