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턴-킹-반담 역사 지구를 구성하는 연방 스타일 주택의 원래 세트에 속하는 저명한 집인 29 반담 스트리트는 1820년대 이웃의 최초 주거 개발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랜드마크 보존 위원회에 의해 "시대의 연속성 및... 훌륭한 보존 상태"의 대표적 사례로 언급된 이 집들은 뉴욕시의 일부분, 나아가 미국 역사 일부를 소유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29 반담 스트리트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며, 외관(랜드마크 위원회는 경사진 지붕과 다락창, "세밀하게 구조화된" 출입구, 그리고 철물 작업을 언급합니다)과 내부에 신중히 주의를 기울인 점에서 그러합니다. 실제로 이 집은 최소한의 섬세하고 깔끔한 렌즈를 통해 해석된 200년의 역사를 여행하는 것입니다. 각 디테일은 승리입니다: 코니시와 크라운 몰딩, 노출된 나무 기둥, 문에서 신중하게 새겨진 조각, 대리석 벽난로, 그리고 장식 패널링이 있습니다. 그리고 55피트 깊이의 뒷 정원: 식물의 폭발이자 개인적이고 예기치 않은 에덴입니다. 당신은 기어가는 담쟁이 및 브루클린 식물원에서 약탈한 보물의 혼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심에는 화려하고 성숙한 목련 나무가 있어 더운 여름날에 피신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며,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의 소리와 돌 타일 위의 그림자의 놀이로 기쁨을 줍니다.

주요 부동산 세부정보:
- 집의 폭은 20피트, 깊이는 40피트로 4층입니다.
- 파를로어 층에 입장하면 거실과 정식 식당이 있습니다. 이곳의 천장은 10.5피트 이상입니다.
- 정원 층은 별도의 입구가 있으며, 쉐프의 주방, 보조 침실 또는 서재, 완전한 욕실과 세탁 시설이 있습니다.
- 3층은 주요 침실 스위트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천장은 거의 10피트에 달하며, 두 개의 벽난로, 드레싱룸 및 북쪽과 남쪽의 빛이 아름답게 들어옵니다. 정말로 우아합니다.
- 최상층은 세 개의 보조 침실과 완전한 욕실이 있습니다.

뉴욕시의 성장과 소란을 목격한 200년 후, 29 반담 스트리트는 이제 소호의 갤러리와 상점, 웨스트 빌리지의 비스트로와 부티크, 안젤리카, IFC, 필름 포럼, 그리고 루실 로르텔 극장과 같은 문화적 접점, 그리고 부흥한 허드슨 강 공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구글 및 디즈니 캠퍼스, 여러 기차 노선, 카페, 레스토랑, 체육관, 그리고 식료품점과의 거리도 가깝습니다.

29 반담 스트리트의 원래 거주자들은 현재 이웃이 제공하는 다양한 옵션을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집의 다음 소유자들은 200년 전 거주자들과 같은 유산과 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드문 특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는 드물고 영원한 제공입니다.

A distinguished member of the original set of Federal-style houses making up the Charlton-King-Vandam Historic District, 29 Vandam Street dates back to the neighborhood's original residential development in the 1820s. Noted by Landmarks Preservation as containing the premier example in New York City of "continuity of period and...excellent state of preservation" these houses are a rare opportunity to own a piece of New York City, and, in fact, American history. This is clear in 29 Vandam Street, both in its exterior (Landmarks notes the pitched roof and dormers, the "delicately-contrived" doorway, and its iron work) and in the careful attention to its interiors. Indeed, the house is a journey across its two-century history as interpreted through a minimal, delicate, and spare lens. Each detail is a triumph: the cornices and crown moldings, the exposed wood beams, the careful etchings in doorways, the marble mantels, and the decorative paneling. Then there is the 55-foot deep back garden: an explosion of vegetation, a private and unexpected Eden. You'll find crawling ivy and an amalgamation of treasures looted from the Brooklyn Botanical Gardens. The centerpiece, a glorious, mature magnolia tree offers sanctuary from hot summer days, and delights with the rustle of the leaves in the wind and the play of the shadows on the stone tile.

Key property details:
- The house is twenty feet wide and forty feet deep, with four stories
- Enter on the parlor floor to a living room and formal dining room. Ceilings are over 10.5 feet high here.
- The garden floor, with its own separate entrance, has a chef's kitchen, secondary bedroom or library, a full bathroom and laundry facilities
- The third floor is dedicated to the principal bedroom suite. It has ceilings nearing 10 feet high, two fireplaces, a dressing room, and lovely light from the north and south exposures. It is exquisite.
- The top floor has three secondary bedrooms and a full bathroom.

After two centuries witnessing the growth and tumult of New York City, 29 Vandam Street now sits a stone's throw from the galleries and shops in SoHo; the bistros and boutiques in the West Village; cultural touch points like the Angelika, IFC, Film Forum, and the Lucille Lortel Theater; and the revitalized Hudson River Park. It's also in close proximity to the new Google and Disney campuses, multiple train lines, and plenty of cafes, restaurants, gyms and grocery stores.

The original residents of 29 Vandam Street could not have imagined the panoply of options the neighborhood now offers. But the next owners of the house have the rare privilege of experiencing the same legacy and history as the occupants from over two centuries ago. It is a rare and timeless off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