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적인 전후 2베드룸 협동조합, 나무가 늘어선 92번가 동쪽 *

331 동 92번가, #4B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요크빌 중심부의 평화롭고 나무가 늘어선 블록에 자리한 아름답게 유지된 2베드룸, 1욕실 집입니다.

이 밝고 넓은 아파트는 타임리스한 전후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나무 바닥, 9.5피트 높이의 천장, 그리고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는 편안한 정원 전망이 특징입니다.

초대형 거실에는 노출된 벽돌 벽, 장식적인 벽난로 선반, 공간을 극대화하고 매력을 더하는 세련된 미닫이 헛간 문이 있습니다. 아파트 전역에 잘 맞춤 제작된 벽장 덕분에 두 개의 널찍한 침실 모두에 충분한 저장 공간을 마련해줍니다.

창이 있는 주방은 돌 조리대, 새로운 스토브, 넉넉한 캐비닛으로 꾸며져 있으며, 우아한 욕실은 Kohler 고정 장치와 클래식한 마감재를 자랑합니다.

331 동 92번가는 조용하고 잘 관리된 애완동물 친화적인 협동조합으로, 옆에는 중앙 세탁실과 상주 관리인이 있습니다. 제2애비뉴 지하철, 칼 슈르츠 공원, 이스트 리버 그린웨이, 그리고 이웃의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상점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편안함, 개성, 그리고 위치의 완벽한 조합 –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harming Pre-War 2-Bedroom Co-op on Tree-Lined East 92nd Street*

Welcome to 331 East 92nd Street, #4B – a beautifully maintained two-bedroom, one-bath home nestled on a peaceful, tree-lined block in the heart of Yorkville.

This bright and spacious apartment greets you with timeless pre-war charm, including hardwood floors, soaring 9.5-foot ceilings, and serene garden views that provide a welcome retreat from city life.

The inviting living room features a wall of exposed brick, a decorative fireplace mantle, and a stylish sliding barn door that maximizes space and adds character. Thoughtfully customized and built-out closets throughout the apartment ensure ample storage in both generously proportioned bedrooms.

The windowed kitchen is outfitted with stone countertops, new stove, and abundant cabinetry, while the elegant bathroom boasts Kohler fixtures and classic finishes.

331 East 92nd Street is a quiet, well-kept, pet-friendly co-op with a central laundry room and a live-in superintendent right next door. Enjoy the best of the Upper East Side with convenient access to the Second Avenue Subway, Carl Schurz Park, the East River Greenway, and the neighborhood’s many restaurants, cafes, and shops.

A perfect combination of comfort, character, and location – welcome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