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장에 나왔습니다!!!!

이 독특한 초대형 원베드룸 아파트는 현대적인 기능성과 전쟁 이전의 매력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이 넓은 3.5룸 아파트에는 작동하는 나무 장작 벽난로, 다락방 같은 느낌을 주는 빔 천장, 나무 바닥, 내장형 책장, 환상적인 옷장 공간, 그리고 이중 서쪽/북쪽 방향의 전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파트는 옷장이 늘어선 공식 입구 로비를 통해 들어갑니다. 그 다음 거실에서 오픈 키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형 아침식사 바가 있어 손님을 맞기에 완벽합니다. 창이 있는 주방은 세련된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 돌 조리대, 정리가 용이한 내장형 책상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창이 있는 욕실은 유리 워크인 샤워가 설치되어 개조되었습니다. 킹사이즈 침실과 인접한 과대 맞춤형 워크인 옷장이 있으며, 침실은 21피트 길이로 추가 기능으로 구성할 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315 동쪽 68번가는 반려동물 친화적인 풀서비스 코옵으로, 24시간 컨시어지/도어맨, 집 전용 매니저, 아름다운 옥상 테라스, 창이 있는 체육관, 세탁실, 자전거 보관소, 그리고 저장실이 있습니다. 레크싱턴 애비뉴 지하철과 2번 애비뉴 지하철 정류장, 그리고 많은 인기 소매점과 레스토랑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BACK ON THE MARKET!!!!

This unique extra-large one bedroom boasts crisp functional modernity along with prewar charm. This spacious 3.5 room apartment includes a working wood burning fireplace; beamed ceilings giving a loft-like feeling; hardwood floors; built-in bookcases; amazing closet space and dual Western/Northern exposures.

You enter into the apartment through the formal entry foyer, which is lined with closets. It then seamlessly flows from the living room to the open kitchen with an oversized breakfast bar, making for seamless entertaining. The windowed kitchen with sleek stainless-steel appliances, stone countertops and a built-in desk nook to keep things in order. The windowed bathroom is renovated with a glass walk-in shower. There is an oversized custom walk-in closet adjacent to the king-sized 21’ long bedroom, that is large enough to be configured for additional functionality.

315 East 68th Street is a pet friendly full-service co-op, with a 24-hour concierge/doorman, in-house Resident Manager, beautiful roof terrace, a windowed gym, laundry room, bicycle room, and storage room. It is located near the Lexington Avenue Subway and 2nd Avenue Subway stops and many popular retail stores and restaur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