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녹스 힐의 어퍼 이스트 사이드 중심부에 위치한 301 동 62번가, 이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업데이트된 1베드룸, 1욕실 레지던스는 우아함과 현대적 사치의 예외적인 조화를 제공합니다. 맞춤형 빌트인으로 풍부해진 넓은 거실 공간에 들어서면 거실과 침실 모두에 품격과 추가 저장 공간이 더해집니다. 침실에는 새로 설치된 에어컨이 있습니다.

주방은 화강암 조리대와 작업 조명 기능을 갖춘 맞춤형 캐비닛을 자랑합니다. 베르타조니 스토브와 보쉬식기세척기는 내면의 셰프를 발휘하도록 영감을 주는 훌륭한 요리 경험을 제공합니다.

욕실은 대리석 바닥, 미닫이 유리문이 있는 워크인 샤워 및 샤워 니치가 있는 개인 오아시스입니다. 로번 약품 캐비닛이 공간에 럭셔리를 더해줍니다.

새로운 나무 옷장과 방 문은 집에 따뜻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301 동 62번가는 전담 도어맨이 있는 중형 규모의 완벽하게 운영되는 코옵으로, 효과적인 이사 덕분에 지역 내 가장 낮은 관리비를 자랑합니다. 이 건물은 장기 임차자인 체이스 은행이 있는 소매 공간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이 우수하며 지하를 통해 접근 가능한 주차장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은 애완동물 친화적인 속성(1마리 최대 50파운드)입니다. 지하 1층에 있는 개인 주차장은 레지던트 전용으로 임대 가능하며, 셀프 파크(대기자 명단)입니다. 지하에는 새로 리모델링된 세탁실이 있으며, 추가 요금으로 개인 저장 공간과 무료 자전거 저장소도 제공합니다. 이 속성은 건물 시스템의 수많은 최근 업그레이드와 함께 복도에 대한 추가적인 미용 업그레이드 혜택도 누리고 있습니다. 주거 슈퍼가 상주하며, 새로운 엘리베이터와 이중 연료 시스템 보일러가 있습니다. 75% 금융 지원이 가능하며, 피에드 테르도 허용됩니다. 보증인도 허용됩니다.

301 동 62번가의 거주자들은 레 비르부켓, 아브라와 같은 훌륭한 레스토랑, 쇼핑 및 2번가 Q트레인, 4, 5, 6 N, R, E, F 트레인과 같은 교통편, 그리고 바리 부트 캠프, 소울 사이클, 이퀴녹스와 같은 다양한 헬스장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인근의 추가 편의시설로는 모퉁이에 위치한 새로운 트레이더 조스, 홀푸드, 블루밍데일스, 그리고 동부 강 그린웨이, 앤드류 해스웰 개 공원 및 중앙 공원과 같은 시내 최고의 공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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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led in the heart of the Upper East Side in Lenox Hill at 301 East 62nd Street, this stylish, updated one bedroom, one bathroom residence offers an exceptional blend of elegance and modern luxury. Step into an airy living space enriched with custom built-ins, providing both the living room and bedroom, with a personal touch of sophistication and added storage space. A new air conditioning unit has recently been installed in the bedroom.

The kitchen boasts granite countertops, and custom cabinets with task lighting. A Bertazzoni stove and Bosch dishwasher will make for a delightful cooking experience designed to inspire your inner chef.

The bathroom is your personal oasis featuring marble floors, walk-in shower with sliding glass doors, and a shower niche. A Robern medicine cabinet adds both luxury to the space.

New wooden closet and room doors give the home a warm and inviting vibe.

301 East 62nd Street is an impeccably run mid-size co-op with a full-time doorman and one of the lowest maintenance charges in the area thanks to an effective board. The building has excellent finances due to owning the retail space with long term occupant Chase bank, and the parking garage that is accessible through the basement.

This is a pet-friendly property (1 pet up to 50lbs). Private parking on the lower level is available for rent to residents only which is self park (wait-list) . There is a newly renovated laundry room in the basement, which also features private storage units for a fee and free bicycle storage. The property also benefits from numerous recent upgrades to building systems, as well as additional cosmetic upgrades to the hallways. Live in Super. New elevators, as well as a Dual Fuel System Boiler. 75% financing allowed. Pied a Terre allowed. Guarantors allowed.

301 East 62nd Street residents enjoy close proximity to amazing restaurants such as Le Bilboquet and Avra, shopping, and transportation like the 2nd Avenue Q train, and the 4,5,6 N, R, E and F trains, various gyms like Barry’s BootCamp , Soul Cycle and Equinox. Additional neighborhood conveniences include the new Trader Joe’s just around the corner, Whole Foods, Bloomingdales and many of the city’s best parks like The East River Greenway, Andrew Haswell Dog Park, and of course Centr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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