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 핸콕 스트리트는 브루클린의 상징적인 브라운스톤 지역 중 하나에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이층 가족 타운하우스입니다. 구매자는 즉시 이사하거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집은 소유자의 듀플렉스(정원과 파롤 층)로 구성되어 있으며, 맨 위 층에는 1베드룸 임대가 있습니다. 두 유닛은 공용 입구를 공유합니다.

소유자 유닛은 3베드룸, 2욕실 아파트로, 뒷마당과 지하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정원 층은 풀 욕실, 세탁실, 거실 지역, 그리고 뒷마당으로 이어지는 대형 주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뒷마당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미래 소유자가 자신의 오아시스를 만들기 좋은 환경입니다.

파롤 층은 여러 개의 침실과 풀 욕실(사진에 나와 있음)을 제공합니다. 남향을 향하고 있어 이 층은 풍부한 자연광을 받습니다. 위층에는 전형적인 1베드룸 아파트가 있으며, 대형 워크인 클로젯이 있습니다.

나무가 늘어선 거리의 789 핸콕은 인근 카페, 식당, 지역 공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J 기차역도 몇 블록 떨어져 있어 맨해튼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합니다. 이는 새로운 소유자가 자신의 꿈의 공간을 설계할 수 있는 완벽한 캔버스입니다.

789 Hancock Street is a two-family townhouse with exceptional potential in one of Brooklyn’s iconic brownstone neighborhoods. Buyers can move in and update over time or renovate immediately to meet their standards.

The house is currently configured as an owner’s duplex (garden and parlor floors) with a 1-bedroom rental on the top floor. Both units share an entrance.

The owner’s unit is a 3-bedroom, 2-bath apartment with access to the backyard and basement. The garden level features a full bathroom, laundry, living area, and a large kitchen, which leads to the backyard. The backyard has been well-kept and is ripe for the future owner to create their own oasis.

The parlor floor offers multiple bedrooms and a full bathroom (pictured). Facing south, this level receives abundant natural light. Upstairs, the rental unit is a classic 1-bedroom floor-through apartment with a large walk-in closet.

Located on a tree-lined street, 789 Hancock is situated near neighborhood cafes, eateries, and local parks. The J train is just a few blocks away, offering an easy commute to Manhattan. This is a perfect canvas for a new owner to design their dream 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