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고층 집은 상징적인 전망과 유연한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으며, 레지던스 18M은 광활한 맨해튼 스카이라인 뷰를 제공하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크라이슬러 빌딩을 넓은 창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집은 세심하게 관리되었으며, 면적, 채광, 가치가 하나의 턴키 패키지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넉넉한 크기의 거실은 별도의 식사 공간으로 이어집니다. 창이 있는 업데이트된 주방은 펜인슐라 좌석이 있는 힐츠 쿼츠 카운터탑, 세라믹 타일 백스플래시, 언더 캐비닛 조명, 풀아웃 서랍이 있는 고급 화이트 셔커 캐비닛, GE 스테인리스 가전제품, 보쉬 식기세척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창이 있는 욕실은 세라믹 타일과 업데이트된 비품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넉넉한 크기의 침실은 킹사이즈 침대와 추가 가구를 쉽게 수용할 수 있으며, 두 개의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붙박이장과 추가 저장 공간을 위한 추가 옷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머레이 힐 크레센트는 24시간 도어맨, 거주 관리자, 세탁실, 현장 주차장, 자전거 방, 그리고 360도 스카이라인 및 이스트 리버 전망을 갖춘 멋진 가구가 비치된 루프 데크를 가진 풀 서비스 협동조합입니다. 피에다테르, 공동 구매, 반려동물 반입이 가능합니다. 오늘 예약하시려면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주세요!

Mint high-floor home with iconic views and a flexible layout, Residence 18M delivers sweeping Manhattan skyline vistas—framing the Empire State and Chrysler Buildings through an expansive wall of windows. The home has been meticulously maintained and pairs square footage, light, and value in one turnkey package.

A generously scaled living room flows to a separate dining area. The windowed, updated kitchen features Hiltz quartz countertops with peninsula seating, ceramic tile backsplash, under-cabinet lighting, solid white shaker cabinetry with pull-out drawers, GE stainless appliances, and a Bosch dishwasher. The windowed bathroom is finished with ceramic tile and updated fixtures.

The oversized bedroom easily accommodates a king bed and additional furniture and includes two California-style closets plus an extra closet for added storage.

Murray Hill Crescent is a full-service co-op with a 24-hour doorman, live-in super, laundry room, on-site garage, bike room, and a spectacular furnished roof deck with 360° skyline and East River views. Pied-à-terre, co-purchasing, and pets are permitted. Call or email to make your appointment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