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East 72nd Street의 레지던스 2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상류층의 파크와 매디슨 애비뉴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우아한 남향의 1베드룸, 1욕실 홈입니다.

입장하면 환영하는 로비가 있으며, 여기서 10피트 높은 천장이 있는 넓은 거실로 이어집니다. 자연광이 가득 들어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손님을 접대하기에 완벽한 공간입니다. 아파트 곳곳에 여러 개의 수납장이 있어 원활한 정리를 위한 충분한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중 문을 지나면 밝고 킹사이즈 침실이 펼쳐지며, 넉넉한 수납 공간과 책상이나 화장대를 놓기에 충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레지던스는 새로 설치된 나무 바닥으로 꾸며져 있으며, 새롭게 페인트칠이 되어 현대적이고 신선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주방과 욕실은 개인적인 터치를 추가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센트럴 파크에서 단 몇 걸음 거리에 위치하며, 세계적 수준의 쇼핑과 다이닝으로 둘러싸여 있는 이 집은 편리한 출퇴근을 위한 4/5/6 및 Q 지하철 이용도 용이합니다.

59 East 72nd Street는 엘리베이터, 현장 관리인, 세탁 시설이 있는 부티크 협동 조합 건물입니다. 참고로, 이 건물은 보증인이나 선물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Welcome to residence 2A at 59 East 72nd Street, an elegant south-facing 1-bedroom, 1-bathroom home nestled between Park and Madison Avenue on the Upper East Side.

Upon entering, you're greeted by a welcoming foyer that flows into a spacious living area with soaring 10-foot ceilings, bathed in natural light—perfect for both relaxing and entertaining. Multiple closets throughout the apartment provide ample storage for seamless organization.

Double doors lead into the bright, king-sized bedroom, which offers abundant closet space and plenty of room for a desk or vanity.

This residence features newly installed hardwood floors throughout and has been freshly painted, providing a fresh and modern feel. The kitchen and bathroom offer a unique opportunity for customization, allowing you to add your personal touch.

Located just steps from Central Park and surrounded by world-class shopping and dining, this home also provides easy access to the 4/5/6 and Q trains for convenient commuting.

59 East 72nd Street is a boutique cooperative building offering an elevator, on-site superintendent, and laundry facilities. Please note, the building does not permit guarantors or gifting.

There is currently an assessment for $254.46/month that will continue throughout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