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애비뉴에서 드물게 제공되는 이 웅장한 어퍼 이스트 사이드 공유 아파트는 현재 유명한 미술관으로 구성된 광대한 전층 공간을 소유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구조는 넓고 유연하여 개인 거주지, 라이브-워크 로프트, 가족 사무실 또는 문화 기관으로의 계속된 사용으로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1917년 Rouse & Goldstone에 의해 설계된 이 건물은 전후 건축의 뛰어난 예시입니다. 이 2층 거주지는 여러 방향으로 자연 채광을 받으며, 높은 비율의 공간을 자랑합니다. 센트럴 파크에서 단 한 블록 떨어져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부티크, 갤러리 및 박물관에 둘러싸인 이 위치는 맨해튼의 문화 및 상업적 제안에 즉각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서 가장 바라는 위치 중 하나에 있는 유산 부동산을 획득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A rare offering on Madison Avenue, this grand Upper East Side co-op presents a unique opportunity to own a sprawling, full-floor space currently configured as a prestigious art gallery. The layout is both expansive and flexible, allowing for conversion to a private residence, live-work loft, family office, or continued use as a cultural institution.

Designed in 1917 by Rouse & Goldstone, the building is a distinguished example of prewar architecture. This second-floor residence enjoys multiple exposures and soaring proportions throughout. Situated just one block from Central Park and surrounded by world-class boutiques, galleries, and museums, the location offers immediate access to the finest of Manhattan's cultural and commercial offerings.

This is a rare opportunity to acquire a legacy property in one of the most desirable locations on the Upper East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