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에 위치한 넓고 완벽한 상태의 1침실, 1욕실 거주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햇볕이 잘 드는 남향 테라스가 특징입니다. 이 움직일 준비가 된 보석에서 상징적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직접 볼 수 있는 경치 좋은 스카이라인을 만끽하세요. 새로 리퍼비시된 나무 바닥이 전체적으로 흐르며 공간에 따뜻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창문이 있는 주방은 화강암 조리대, 맞춤형 목재 캐비닛,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테라스의 매력적인 전망은 아침 커피, 저녁 칵테일 또는 개인 전기 바비큐에서의 그릴링에 완벽한 배경을 제공합니다. 넓은 거실은 식사 공간과 홈 오피스 모두 수용할 수 있어 오늘날의 라이프스타일에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침실은 고요한 테라스를 바라보고 있으며, 맞춤형 벽장으로 이루어진 전체 벽이 특징으로, 뛰어난 수납 공간을 제공하고 킹 사이즈 침대를 쉽게 수용할 수 있습니다.

스파 영감을 받은 욕실은 새로 리모델링된 샤워 시설과 타일 작업을 자랑하며, 현대적인 스타일과 스마트한 디자인이 결합된 세련된 포켓 도어가 세면대 공간을 분리합니다. 넉넉한 수납공간, 세련된 마감, 그리고 매력적인 레이아웃을 갖춘 이 집은 휴식과 오락 모두에 이상적입니다.

1916년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비전ary 건축가인 아서 루미스 하몬에 의해 지어진 244 매디슨 애비뉴는 프리워 시대의 매력을 제공하는 풀 서비스 협동조합으로, 프리미어 미드타운 위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편의 시설로는 24시간 도어맨, 거주 감독관, 새로 업그레이드된 세탁 시설, 그리고 파노라마 도시 전망을 가진 멋진 옥상 테라스가 포함됩니다. 그랜드 센트럴, 브라이언트 공원, 트레이더 조, 홀푸드, 그리고 여러 지하철 노선(4/5/6, 7, S, N/Q/R, B/D/F/M)에서 가까운 완벽한 위치에 있어 이 집은 비교할 수 없는 편리함과 연결성을 제공합니다.

프리워 시대의 매력이 현대적인 럭셔리와 만나는 뉴욕 역사 속의 한 조각을 소유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고양이는 허용되지만, 개는 사죄드립니다.

 

Welcome home to this high-floor, extra-large, mint-condition one-bedroom, one-bath residence featuring a sun-drenched, south-facing terrace. Enjoy sweeping skyline vistas-including a direct view of the iconic Empire State Building-from this move-in-ready gem. Newly refinished hardwood floors flow throughout, infusing the space with warmth and sophistication.

The windowed kitchen is beautifully appointed with granite countertops, custom wood cabinetry, and stainless steel appliances. A charming view of the terrace creates the perfect backdrop for morning coffee, evening cocktails, or grilling on your private electric barbecue. The expansive living room easily accommodates both a dining area and a home office, offering flexibility for today's lifestyle.The bedroom overlooks the serene terrace and features a full wall of custom-fitted closets, providing exceptional storage and easily fitting a king-size bed.

The spa-inspired bathroom showcases a newly renovated shower and tile work, complemented by a sleek pocket door that separates the vanity area-combining modern style with smart design. With generous storage, refined finishes, and an inviting layout, this home is ideal for both relaxing and entertaining.

Built in 1916 by Arthur Loomis Harmon, the visionary architect behind the Empire State Building, 244 Madison Avenue is a full-service prewar cooperative offering timeless elegance in a premier Midtown location. Amenities include a 24-hour doorman, live-in superintendent, newly upgraded laundry facilities, and a spectacular rooftop deck with panoramic city views.Perfectly situated just moments from Grand Central, Bryant Park, Trader Joe's, Whole Foods, and multiple subway lines (4/5/6, 7, S, N/Q/R, and B/D/F/M), this home offers unparalleled convenience and connectivity.

Don't miss the opportunity to own a piece of New York history-where prewar charm meets modern luxury. Cats permitted; sorry, no d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