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 층으로 이루어진, 깊이 52피트인 진정한 3가구용 부동산은 완공된 지하실을 제외하고 3,000평방피트를 넘는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1베드룸/1욕실 유닛과 1베드룸/1욕실 유닛, 3베드룸/2욕실 복층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층 유닛은 개인 출입이 가능한 뒷 데크, 뒷마당, 완공된 지하실로 연결됩니다.

응접실 층에서 나오면 분주한 맨해튼 한가운데에서 고요한 개인 뒤뜰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지상층 복층 유닛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는 뒷 데크에서 들어갑니다. 이 잔디 마당은 편안히 쉴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며, 손님을 맞이하거나 도심 정원을 조성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거주할 곳을 찾고 있거나 탁월한 투자 기회를 원하신다면, 이 타운하우스는 비할 데 없는 발견입니다.

뉴욕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지역 중 하나에서 고전적인 매력, 현대적인 편의시설, 뛰어난 다재다능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경험을 하세요. 현재 모든 세 유닛이 임대중이나, 부동산은 빈 채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집은 145번가의 A, B, C, D 익스프레스 정거장에서 몇 분 거리에 있으며, 리버뱅크 주립공원과 재키 로빈슨 공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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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four story, 52' deep, true three family property spans over 3,000 square feet, not including the finished basement. Currently configured as a 1 bedroom/1 bath unit over a 1 bedroom/1 bath unit over a 3 bedroom/2 bath duplex unit with private access to the back deck, backyard and finished basement.

Off of the parlor floor, you’ll discover a serene back yard, providing your own quiet sanctuary amidst bustling Manhattan. It's accessible from the back deck which is only accessed via the ground floor duplex unit. This grassy yard offers the perfect setting for relaxing, entertaining, or cultivating your own urban garden.

Whether you’re looking for a place to call home or an outstanding investment opportunity, this townhouse is an unparalleled find.

Experience the perfect blend of classic charm, modern amenities, and exceptional versatility in one of New York City’s most sought-after locations. Currently all three units are leased but the property can be delivered vacant.

Your next home is minutes to the A,B,C,D express stop at 145th, and has easy access to Riverbank State Park, and Jackie Robinso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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