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Convent Avenue와 W 144th Street의 그림 같은 나무가 늘어선 모퉁이에 위치한 이 퀸 앤 양식의 멋진 건물은 정교한 원뿔 모양의 지붕을 가진 모퉁이 탑이 특징인 중세의 외관으로 시각적인 기쁨을 선사합니다. 이 랜드마크가 있는 해밀턴 하이츠의 블록들은 도시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지역 중 하나로, 이 지역의 거리 풍경은 이 곳이 맨해튼의 부유한 사람들의 나라 저택으로 사용되던 시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이 지역에서 코너 건물은 드물게 나오기 때문에 독특한 기회입니다.

336 Convent는 원래 1892년에 윌리엄 드 포레스트 주니어의 의뢰로 건축가 로버트 드라이에 의해 지어진 4층 다세대 건물입니다. 이 집은 25' × 60' 크기이며, 25' × 95' 크기의 대지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브라운스톤 건물은 각각 독특한 특징을 지닌 7개의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아파트들은 스튜디오부터 2베드룸까지 다양합니다. 모든 유닛은 자유 시장 가격입니다. 역사적인 시티 칼리지 캠퍼스 바로 북쪽에 편리하게 위치한 이 떠오르는 이웃에서 구매할 수 있는 훌륭한 투자 기회입니다. 해밀턴 하이츠에서 가장 빛나는 집 중 하나를 소유할 특별한 기회를 위해 오늘 저희에게 전화하거나 이메일 주세요!

CASTLE ON CONVENT…Located on the picturesque tree-lined corner of Convent Avenue and W 144th Street this Queen Anne showpiece with its medieval facade dominated by a corner tower with a faceted conical cap is a visual delight. The landmarked blocks of Hamilton Heights are some of the most under-appreciated blocks in the city as the streetscapes transport one to an era when this enclave served as the country estates of Manhattan’s wealthy. This is a unique opportunity as corner buildings rarely become available in the area.

336 Convent is a four (4) story multi-unit building that was originally built in 1892 through a commission of William De Forest Jr. by architect Robert Dry. The house measures 25' × 60' and sits on a lot that is 25' × 95'. Currently, the brownstone consists of 7 apartments which range in size from studios to two (2) bedroom apartments all with their own distinctive character. The units are all free-market. Great investment opportunity to purchase in a burgeoning neighborhood that is conveniently located just north of the historic City College campus and two short train stops away from Columbia. Call or e-mail us today for a special opportunity to own one of the most dazzling houses in Hamilton He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