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버스 로우는 아키타입 건축가 앨런 버먼이 디자인한 21세기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세심하게 복원되고 개조된 타운홈입니다. 이 집은 269 West 138th Street에 위치하며, 1892년에 개발자 데이비드 H. 킹에 의해 지어졌고, 건축가 브루스 프라이스와 클라렌스 루스가 식민지 부흥 양식으로 디자인했습니다. 노란 벽돌과 석회암으로 건축되었으며, 면적은 약 5,250 평방피트로, 천장은 10'8"에 달합니다. 다섯 층은 원래의 역사적 세부 사항과 현대적인 편안함을 잘 혼합하고 있습니다. 나무 조각은 완벽하게 복원되어 그 아름다움을 되찾았으며, 집 전체의 오크 바닥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몰딩과 석고 세부 사항 또한 완벽하게 복원되었습니다. 이 집은 수익 창출을 위한 2층 아파트와 3층 소유자 트리플렉스로 구성된 5개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개조는 최소한의 작업과 비용으로 집을 단독 가정집으로 쉽게 되돌릴 수 있도록 이루어졌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큰 장점은 집 뒤에 위치한 차고가 있으며, 내부에서 계단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즐길 수 있는 두 개의 테라스가 있으며, 하나는 응접실 층에 있어 손님 접대를 위해 사용되고, 두 번째는 주 침실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응접실 층의 방들은 19세기 후반 에드워디안 세부 사항을 특징으로 하며, 거실, 공식 식당, 주방, 화장실 및 테라스를 포함합니다. 거실과 식당 모두 원래의 벽난로가 있으며, 타일 작업과 조각 목재 맨틀이 아름답게 복원되어 좋은 상태로 작동합니다. 화장실에는 황동 설비와 개인적으로 매립된 유럽 타일이 있습니다. 3층에는 욕실이 딸린 마스터 침실과 큰 워크인 옷장이 있으며, 나무 연료 벽난로가 있습니다. 주 침실에는 작은 테라스도 있습니다. 현재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는 두 번째 큰 침실이 3층 앞쪽에 위치해 있으며, 이 방도 전용 욕실이 있습니다. 4층에는 두 개의 대형 침실이 있으며, 각 방에는 전용 욕실과 세탁실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원래의 스카이 라이트가 조심스럽게 복원되어 빛과 햇살이 집으로 흐를 수 있습니다.
아래 층과 지상 층은 넓은 식사 공간이 있는 주방, 앞쪽에 있는 벽난로가 있는 거실, 주방 옆의 세탁실 및 전체 욕실로 구성된 아파트를 차지합니다. 주방에는 연회석, 6구 레인지 및 더블 싱크대가 있습니다. 아래 층에는 잠자는 데 사용되는 두 개의 덴과 전체 욕실, 기계가 있는 두 개의 유틸리티 룸이 있습니다.
이 집은 네 개의 존 난방 및 에어컨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각 방마다 온도 조절 장치가 있습니다. 총 네 개의 나무 연료 벽난로가 있으며 완전히 복원되고 다시 라인 처리되어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가전 제품은 모두 바이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탁기와 건조기는 트리플렉스에 GE, 아파트에는 일렉트로룩스로 되어 있습니다. 두 주방의 조리대는 쿼츠입니다. 여섯 개의 욕실 각각은 난방 바닥을 자랑하며 겨울철에 럭셔리함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 집에는 음악과 TV를 위한 Control 4 오디오 시스템이 있으며, 모든 방에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프레더릭 더글라스와 아담 클레이튼 파웰 보울레바드 사이에 위치한 스트라이버스 로우는 매우 길고 특별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할렘 르네상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곳은 국가 역사 등록부에 있으며 1967년 뉴욕시 랜드마크로 지정되었고, 세인트 니콜라스 역사 지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항상 19세기 도시 디자인의 뛰어난 예로 여겨졌습니다. 많은 유명하고 창의적이며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이곳을 고향으로 삼았으며, 아담 클레이튼 파웰 주니어, 빌 보잔글스 로빈슨, 유비 블레이크, 플렛처 헨더슨, 그리고 최근에는 앨빈 브래그와 모리스를 드부아가 그들입니다.

STRIVERS ROW meticulously restored and renovated town home with all the necessities for 21st century living by award winning architect Alan Berman of Archetype Architecture NY. This house at 269 West 138th Street was built in 1892 by developer David H. King and designed by architects Bruce Price and Clarence Luce in Colonial Revival Style. It is constructed of yellow brick and limestone. The house spans approximately 5,250 square feet with ceilings as high as 10'8". The five floors blend the original historic detail with contemporary comfort. The woodwork has been immaculately restored to its full beauty as were the oak floors throughout the house. All moldings and plaster detail were also perfectly restored. The house has five floors consisting of a two-floor apartment for income generation and a three floor owners triplex. It must be noted that this renovation was done in such a way that the house can very easily be brought back to single family with minimal work and expense. The big plus is there is a garage on the back of the house, easily reached from inside by a staircase. There are two terraces for enjoyment, one off the parlor floor for entertaining and the second off the primary bedroom.

The Parlor floor rooms feature Edwardian details of the late 19th century and include a living room, a formal dining room, kitchen, powder room and terrace. The living room and dining room both have the original fireplaces, in good working order with the tile work and carved wood mantels beautifully restored. The powder room has brass fixtures and European tiles individually inlaid. The third floor houses the master bedroom with en-suite bath and a large walk-in closet plus a woodburning fireplace. There is a small terrace off the primary bedroom. A second large bedroom, presently used as an office is at the front of the third floor and too has its own bath. The fourth floor houses two large bedrooms, each with its own full bath plus the laundry room. Here the original skylight, carefully restored allows light and sunshine to flow into the house.
The lower level and ground level make up the apartment which has a spacious eat-in kitchen, the living room in the front also with a fireplace, the laundry room off the kitchen and a full bath. The kitchen has a banquet, six burner stove and double sink. The lower level houses two dens used for sleeping, a full bath plus two utility rooms where the mechanics are found.
The house has four zone heating and air-conditioning with a temperature control in every room. In total there are four wood burning fireplaces, completely restored and relined, in perfect working order. Appliances are all Viking with the exception of the washers and dryers which are GE in the triplex and Electrolux in the apartment. The counters in both kitchens are Quartz. Each of the six bathrooms boasts heated floors, quite the luxury in the winter, and the house has a Control 4 sound system for music and TV with speakers in every room.
Located between Frederick Douglass and Adam Clayton Powell Boulevards Striver's Row has a very long and special history and played a very prominent role in the Harlem Renaissance. It is on the National Registry of Historic Places, was designated a New York City Landmark in 1967 and is in the St Nicholas Historic District. It has always been considered an outstanding example of 19th century urban design. Many famous, creative and powerful people have called this home, Adam Clayton Powell, Jr, Bill Bojangles"" Robinson, Eubie Blake, Fletcher Henerson and more recently Alvin Bragg and Maurice Dubo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