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웰 뱅커 워버그는 맨해튼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인 5층 및 완공된 지하실이 있는 브라운스톤 132 웨스트 73번가의 독점 거래를 기쁘게 소개합니다. 중앙공원에서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1884년 유명한 건축가 제임스 에드워드 웨어에 의해 지어진 이 5,236 평방피트의 부동산은 네오 그렉 양식 주택들이 줄지어 있는 랜드마크 지역의 콜럼버스 애비뉴와 암스테르담 애비뉴 사이에 있는 1,635 평방피트의 부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3,836 평방피트의 실내 + 600 평방피트의 정원 + 800 평방피트의 완공된 지하실). 빈 집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법적인 8유닛 도보형으로 구성된 이 부동산은 투자자와 최종 사용자를 위한 비범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소유자는 넓은 정원 수준의 복층을 차지하여 개인 정원 오아시스에 직접 접근할 수 있으며, 도시에서 가장 강력한 임대 시장 중 하나에서 나머지 아파트를 임대함으로써 높은 수입 잠재력과 장기적인 가치 상승을 보장합니다.

또는, 이 건물은 완전히 재배치되거나, 콘도 소유권으로 전환되거나, 역사적인 매력을 살리고 유연한 내부 배치와 유리한 세금 분류 2B 혜택을 활용하여 고급 단독 주택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이 부동산은 새로운 지붕과 천창, 외관 재포인트, 복원된 코니스를 포함하여 10만 달러 이상의 자본 개선 혜택을 받았습니다. 실내 주요 특징으로는 오크 스트립 바닥, 웅장한 원래 계단, 10피트 천장, 완벽하게 작동하는 습식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있습니다.

현재 구성된 대로 132 웨스트 73번가는 스튜디오와 원베드룸 등 다양한 유닛 혼합을 제공하며, 정원 수준의 2BR와 최상층의 2BR 전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8B로 구역이 지정된 이 부동산은 또한 기존 분류에 따른 유리한 세금 처리와 재개발 유연성을 누립니다.

예상되는 프로 포르마 NOI는 480,600달러로, 소유자 또는 투자자는 시장 임대료로 유닛을 다시 임대하여 현금 흐름을 향상시키거나 고급 전환을 추구하여 이 브라운스톤을 원래의 웅장함으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어퍼 웨스트 사이드 / 센트럴 파크 웨스트 역사 지구 내에 위치한 이 부동산은 링컨 센터, 중앙공원 및 여러 지하철 노선(1/2/3/B/C)과의 근접성 덕분에 건축적 자질과 역사적 맥락을 더하고 있습니다.

빈 집으로 인도할 수 있으며, 풍부한 건축 세부사항과 뛰어난 임대 잠재력을 가진 132 웨스트 73번가는 맨해튼에서 가장 바람직하고 안정적인 이웃 중 하나에서 드물게 제공되는 주거 및 수입 기회를 제공합니다.

Coldwell Banker Warburg is pleased to present the exclusive offering of 132 West 73rd Street, a historic  5-story plus  finished basement brownstone located in the heart of Manhattan's Upper West Side, just moments from Central Park.

Built in 1884 by renowned architect James Edward Ware, this 5,236-square-foot property sits on a 1,635-square-foot lot between Columbus and Amsterdam Avenues in a landmarked row of Neo-Grec residences.  (3,836 sq ft interior + 600 sq ft garden + 800 sq ft finished basement). CAN BE DELIVERED VACANT!

Currently configured as a legal 8-unit walk-up, the property presents an exceptional opportunity for both investors and end-users. The owner can occupy the spacious garden-level duplex with direct access to a private garden oasis, while renting out the remaining apartments in one of the city's strongest rental markets, ensuring both high income potential and long-term appreciation.

Alternatively, the building can be fully repositioned, converted to condominium ownership, or transformed into a luxury single-family mansion, capitalizing on its historic charm, flexible interior layouts, and advantageous Tax Class 2B designation.

Between 2019 and 2022, the property benefited from over $100,000 in capital improvements, including a new roof and skylight, repointed facade, restored cornice, and refurbished windows. Interior highlights include oak strip flooring, a grand original staircase, 10-foot ceilings, and a fully operational wet sprinkler system.

As currently configured, 132 West 73rd offers a versatile unit mix of studios and one-bedrooms, along with a garden-level 2BR and a top-floor floor-through 2BR. Zoned R8B, the property also benefits from favorable tax treatment and redevelopment flexibility under its existing classification.

With a projected pro forma NOI of $480,600, an owner or investor may re-lease units at market rents to enhance cash flow or pursue a high-end conversion, restoring this brownstone to its original grandeur.

Situated within the Upper West Side / Central Park West Historic District, the property's architectural pedigree and historic context are complemented by proximity to Lincoln Center, Central Park, and multiple subway lines (1/2/3/B/C).

With vacant delivery, rich architectural detail, and exceptional rental upside, 132 West 73rd Street offers a rare live-plus-income opportunity in one of Manhattan's most coveted and stable neighborhoods.